내가 나름 개코어한 돌덕질을 100년 정도 해온 거 같은데
탑 찍은 14년차가 무대에서 그렇게 반짝거리는 안광으로
행복해하는 것도 충격(p)이었는데
이 땡스투랑 포카는 진짜 말이 안된다…
사람이 어떻게 이래?ㅠㅠ
나 한결같은 거 되게 좋아하는데
이 나이에 14년차 아이돌에게 입덕한 게 스스로 신기한데
한결같음을 처음부터 알고 들어간다는 게 진짜 새로운 경험이야…
물론 카이라는 존재는 데뷔 때부터 알았지만
잘 살아온 사람이 가진 인간적인 매력이 진짜 최고네ㅠㅠ
10년 넘게 덕질해온 내 최애도 (타돌얘기 미안)
한번도 후회도 실망도 시킨 적 없는 게
내 자랑이고 자부심인데
종인이에게 벌써 그런 마음이 들어ㅋㅋㅋㅋㅋ
새벽에 급 주접미안
안 되겠어서 계정 하나 파려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