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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걸러 하루 공연하는 숨막히는 일정 속에서도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맘껏 흡수하고 있는 것 같아
보고있노라면 내가 기쁘고 행복하고 뭉클할때도 있달까
무대미술은 가장 심플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수로서 카이의 존재감이 가장 큰 공연이 미주투어인것같은데
지금의 경험이 앞으로의 활동에 좋은 영향을 줄거라고 봐
분명 오늘이 제일 잘했는데 내일은 더 잘할것같은 종인아
마지막 남은 뉴욕 공연도, 카이온의 마지막 멕시코
이은 남미 페스티벌도 카이팅이야
팬들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종인이를 보니까
나까지 기분이 이상해진다 우린 늘 서로를 사랑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