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새 미니앨범을 통해 힙한 분위기의 음악을 들려준다.
11월 30일 발매되는 카이 두 번째 미니앨범 ‘Peaches’(피치스)는 스윗 바이브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Peaches’를 비롯한 총 6곡으로 구성, 카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떠오르는 힙합 기반의 수록곡들도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Domino’(도미노)는 묵직한 베이스와 드럼, 로우톤 보컬이 강렬한 무드를 자아내는 R&B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한 번 시작되면 멈출 수 없는 도미노처럼 타인의 시선이나 걱정에서 벗어나 마음이 끌리는 대로 일단 움직여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 ‘Come In’(컴 인)은 레이어드된 베이스와 신시사이저, 보코더의 활용이 인상적인 그루비한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있어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다가오라는 내용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가사가 눈길을 끈다.
http://naver.me/5Hq7yIHO
11월 30일 발매되는 카이 두 번째 미니앨범 ‘Peaches’(피치스)는 스윗 바이브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Peaches’를 비롯한 총 6곡으로 구성, 카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떠오르는 힙합 기반의 수록곡들도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Domino’(도미노)는 묵직한 베이스와 드럼, 로우톤 보컬이 강렬한 무드를 자아내는 R&B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한 번 시작되면 멈출 수 없는 도미노처럼 타인의 시선이나 걱정에서 벗어나 마음이 끌리는 대로 일단 움직여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 ‘Come In’(컴 인)은 레이어드된 베이스와 신시사이저, 보코더의 활용이 인상적인 그루비한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있어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다가오라는 내용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가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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