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White + Bass Go Boom 여기까지는 내가 못보던 무대라서 멋있어서 막 두근두근 하면서 봤고
무라사키랑 플라잉 버드 들을때는 옛날에 했던 무대 무한반복했었던지라 그때 생각나고 ㅎㅎ
업뎃된 무라사키 듣고 있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 ㅎㅎ
3년전인가 그때 부른건 완전 애기때여서 지금이랑 창법도 완전 다르고 얼굴도 그냥 애기였는데
신기하게도 목소리는 크게 안바뀌어서 진짜 기분이 막 몽글몽글했어
그리고 열혈배틀할때 카이토 목소리가 이상하게 또 더 높게 느껴져서 ㅎㅎㅎ
요즘 한참 톤이 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싶고 ㅎ
여튼, 좋다 이번주 쇼쿠라 밑에 천사덬이 기차해줘서 편하게 봤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