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쇼
- 그룹에 대한 생각? 전혀 생각해본적이 없어! 같이 있는게 당연한 존재니까. (옆에 있던 카이토 "우와 멋있는말을 하고있어!") 같이 있으면 침착해질까 침착해지지않을까 물어보면 침착해지지는않지만, 지금처럼 카이토가 옆에서 꺄-꺄-거리고 (웃음) 그래도 혼자서 오사카나 하카타에 가서 돌아왔을때 안심했다고할까, 의식했던건 아니였지만 어느순간부터 KING이 안심할수있는 존재가 되버린거라고 생각해.
나가세 렌
- 나는 KING을 좋아해. 어느부분이냐고 물어보면 바로 말할순 없겠지만 둘다 재밌으니까, 취재중에도 즐겁고 3명이서 함께하는 좌담회는 평소처럼 웃어버려. 캐릭터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두 사람과 있으면 제대로 할려고 하는 내가 있는것같아. 그래도 자유로운 쇼와 카이토는 그냥 그대로 있어주면 좋을것같고, 앞으로도 본인들처럼 마이페이스처럼 있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타카하시 카이토
- 멤버들과 함께있으면 향상심이 생기지않는 날은 없어. 두 사람 모두 칸사이의 최전선에서 빛나고 있던 사람들이였으니까, 처음에는 솔직히 좋은 마음보다 비교되지않을까라는 불안이 더 컸어. 하지만 둘을 따라잡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도 계속 열심히 하고있어. 두 사람과 있으면 무서운건 없다고 생각해. 그 정도로 든든한 존재니까.
주덕질 그리고 그 안에서 유닛덕질이
너무 지치디가도 가끔가다가 애들이 이렇게
표현해줄때 그저 기쁨 더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스터킹구 못잃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역 구린번역 이해해줘ㅠㅠㅋㅋ)
http://img.theqoo.net/mqUBn
- 그룹에 대한 생각? 전혀 생각해본적이 없어! 같이 있는게 당연한 존재니까. (옆에 있던 카이토 "우와 멋있는말을 하고있어!") 같이 있으면 침착해질까 침착해지지않을까 물어보면 침착해지지는않지만, 지금처럼 카이토가 옆에서 꺄-꺄-거리고 (웃음) 그래도 혼자서 오사카나 하카타에 가서 돌아왔을때 안심했다고할까, 의식했던건 아니였지만 어느순간부터 KING이 안심할수있는 존재가 되버린거라고 생각해.
나가세 렌
- 나는 KING을 좋아해. 어느부분이냐고 물어보면 바로 말할순 없겠지만 둘다 재밌으니까, 취재중에도 즐겁고 3명이서 함께하는 좌담회는 평소처럼 웃어버려. 캐릭터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두 사람과 있으면 제대로 할려고 하는 내가 있는것같아. 그래도 자유로운 쇼와 카이토는 그냥 그대로 있어주면 좋을것같고, 앞으로도 본인들처럼 마이페이스처럼 있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타카하시 카이토
- 멤버들과 함께있으면 향상심이 생기지않는 날은 없어. 두 사람 모두 칸사이의 최전선에서 빛나고 있던 사람들이였으니까, 처음에는 솔직히 좋은 마음보다 비교되지않을까라는 불안이 더 컸어. 하지만 둘을 따라잡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도 계속 열심히 하고있어. 두 사람과 있으면 무서운건 없다고 생각해. 그 정도로 든든한 존재니까.
주덕질 그리고 그 안에서 유닛덕질이
너무 지치디가도 가끔가다가 애들이 이렇게
표현해줄때 그저 기쁨 더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스터킹구 못잃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역 구린번역 이해해줘ㅠㅠㅋㅋ)
http://img.theqoo.net/mqU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