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역오역多
2023年7月6日(木) 18:00
誠也です💋
세이야입니다💋
つい最近
바로 최근에
新幹線で東京向かってて、寝てたんやけど。
신칸센 타고 도쿄 가는 길에 잤는데.
パッと目覚めたら、同じ列に座ってた人が
팍 하고 눈 뜨니, 같은 열에 앉은 사람이
「うぃ!」
「우이!」
って言ってきて、
해서
怖って思ったら、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大橋でした。笑
오오하시였습니다. (웃음)
大「うい!」
오오「우이!」
末「びっくりしたー。」
스에「깜짝 놀랐어~.」
大「へへへ」
오오「헤헤헤」
会話は以上です。笑
대화는 이상입니다. (웃음)
みんな知り合いに会っても急に話しかけるのはやめようね!
다들 지인 만나도 갑자기 말 거는 건 하지 마요!
心臓に良くないから!
심장에 안 좋으니까요!
まずその人の視界に入ってから手を振るとかね!
우선 이 사람 시야에 들고 손을 흔들다던가 해요!
ここ一年くらい、かわいいラグ見つけたら買ってて、まだ使ってないやつもあるねんけど、その時しか買えへんものもあったりするやん?
요 1년 정도, 귀여운 러그 발견하면 사서 아직 안 쓴 것도 있는데, 그때만 살 수 있는 것도 있잖아요?
だからどんどん溜まっていってます。笑
그니까 점점 쌓이고 있어요. (웃음)
この前、お世話なってるオシャレな人の家行かせてもらって、めちゃくちゃかわいいラグがあって。
요전에, 신세 지고 있는 멋진 분의 집에 가게 됐는데, 엄청 귀여운 러그가 있었어요.
チベタンで一つ一つ手縫いでめっちゃ良いねん。
티베탄에 하나하나 손으로 만든 거라 엄청 좋아요.
買おうか悩んでるんやけどラグってそんないる?って周りに言われます。
살까 고민 중인데 러그가 그렇게 많아? 하고 주위로부터 들었습니다.
悩んでます。もうちょっと悩みます。
고민하고 있어요. 좀 더 고민하겠습니다.
はい!俺の近況報告でした!
네! 제 근황 보고였습니다!
最後まで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またね!
또 봐요!
💋se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