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8 사사키 타이코💜
vol.030
안녕하세요-
타이코입니다-✌✌
오늘도 다들 열심히 했네-!!
그리고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
내일도 자기 자신답게 살자! 괜찮아!
오늘 생 시라스동(잔멸치 덮밥) 먹었어.
맛있었어!
아, 참고로 체중은 지금 59.8이야!
그리고 숙주나물만 먹는 게 아니라 아침밥과 저녁밥과 간식을 숙주나물로 하고 있을뿐이야!
점심밥은 좋아하는 걸 먹고 그만큼 움직이고 있어-!
오랜만에 류가랑 만났어.
귀여우니까 우리집에 데려갈까 하고 생각했어
여기선 이상입니다.

2021/11/09 모토다카 카츠키💚
vol.030
※지난주 카츄즈데이를 이수하고 나서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는 사진을 찍었어.
오랜만의 너와의 재회에 마스크 너머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웃음이 넘치고, 너로 머리가 가득찼어.
내 곁에 네가 도착한 순간
어서 접촉하고 싶다는 마음에 갈등하면서도, 너를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 휴대폰을 꺼내들었어.
생각해보니 휴대폰의 배경화면은 1년 전의 너.
무엇 하나 바뀌지 않고 그대로 있는 네가 자랑스럽고 네가 영원히 변하지 않기를 바랐어.
변화가 심한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의 장점은 알아채기 어렵지만, 그런 장점으로도 이 세상은 가득차있지.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내 엄지손가락은 카메라를 켰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너를 찍었어.
하지만, 검은 물체가 화면에 들어왔어.
사전에 준비해놓은 우롱차.
나와 너가 만날 때 언제나 너의 옆에 있는 마법의 액체는 나를 둥글게 하는 너로부터 지켜줘.
어쩌면 나는 이미 둥글어졌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너를 섭취하는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
자그마한 반항으로서 휴대하고 있어.
참고로,
이건 너가 알았으면 하는 것이 아니야.
이걸 보고 있는 당신에게 나를 이해시키기 위해서지.
자,
나는 마법의 액체를 들어올리고 다시 너를 찍었어.
아까와 같은 셔터 소리가 왠지 모르게 다른 소리로 들렸어.
기분이 좋아져서 민감해진건지도 몰라.
아니, 거짓말이야.
나는 셔터 소리가 가게에서 울려퍼지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고 라이브 포토 모드로 변경했거든.
하지만 너에게 보내는 신호로 작은 소리로
찰칵
그렇게 중얼거렸어.
피사체인 너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경의였어.
그렇게 2장의 너를 새롭게 저장한 고칼로리 휴대폰을 네 옆에 뒀어.
여기서 나는 어떤 것을 눈치챘어.
너는 드물게도 노른자가 없지만, 너의 옆에 있던 과거의 너가 지금의 너를 물들였어.
무료 노른자 토핑이라고 말해둘까.
재미없는 농담은 제쳐두고
잘 먹겠습니다!
나는 젓가락을 들고 바로 너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바꿨어.
왜냐하면 너는 국물에 잠기면 진해져서 더 강해지기 때문이지.
이런 것을 하는 나에게 너는
나를 마제소바라고 착각하고 있는건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그걸로 됐어.
내가 좋아하는 마제소바와 착각한다면, 너의 착각도 내가 좋아하는 점에 포함돼.
첫 한입을 먹었어.
마늘향이 강한 무거운 한입이었어.
이 향이 너의 정체성 그 자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펀치가 강하고
내 식욕을 돋우지.
시간이 지나고
정신차려보니 너는 반이 되어있었어.
이제부터 천천히 맛보고 싶지만, 방심하면 너에게 당해버렸던 경험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 젓가락을 멈출 수는 없었어.
여기서
너의 단련된 고기가 눈에 들어왔어.
처음엔 형제처럼 2장이 나란히 있어서 늠름했지만, 지금은 혼자서 쓸쓸하게 사랑스러움마저 느낄 정도지.
기름이라는 이름의 칼로리를 걸친 고기는 내 목을 축이는 동시에 만족감을 줬어.
후반에는 젓가락의 속도가 느려졌지만, 내가 너에게 질 리가 없지.
그리고 드디어, 배부르게 됐어.
나는
텅 빈 너를 들여다 보고는 승리를 확신했어.
승리의 웃음을 띄웠어.
하지만 떠나려는 순간
너의 국물에 반사된 내 잔상이 머릿속을 스쳤어.
아마 그 얼굴은
이미 둥글었어.
나는 너와 만난 시점에서 졌을지도 몰라.
#카츄즈데이
#너가_보는_세계는_나와는_달라

2021/11/10 야바나 레이🤍
vol.030
안녕하세요-!
수요일이네요!
안녕하세요 바나입니다
오늘 아침 올라간 영상 보셨어요??
#Samurai_Story가 아닌 쪽이에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여기서
https://j-island.net/movie/play/id/11449
이거 말이죠...
솔직히 말하자면 서투른 연주 Mix 편집이에요
정말 죄송해요,,
어제 23:00에 공개된
사카모토 군의 새 방송
사카모토 마사유키의 GIFT for X에 맞춰서
정말 급하게 만들기 시작해서,,
밴드 연습실을 못 사용하거나,
대학 과제가 끝나지 않아서
여러가지가 겹쳐져서 이렇게 됐어요,,,
우선 근황과 같이
평소 ISLAND TV 제작 뒷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해요
~~본편~~
3일 전,
11/7 일요일
아마 15:00가 넘었을 무렵
'GIFT for X를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
'모처럼이니까 연주 영상을 만들자!!'
이런 아이디어를 이상하게도
오후에 떠올렸어요
너무 늦었던 그 발안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어요
연주 영상을 만들때,
우선 대전제
곡을 정하는 것부터 스타트
'모처럼이니까 사카모토 군과 관련된 곡으로 할까,,'
거기서 생각난 것이
여러분도 굉장히 좋아하는
Shelter
저도 언제서부턴가 알고 있던,
수많은 Jr.가 불렀던
이 전설의 곡,
엄청 좋아하는 곡이니까 해야지! 라고
할 곡이 정해지면 다음으로 찾아야하는 건
음원
악보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기본적으로 평소
7 MEN 사무라이의 활동이나 우치 군 BAND에 있어서도
최종수단은 귀 카피(耳コピ; 귀로 듣고 노래를 그대로 따라 연주하거나 부르는 것)가 많기 때문에
어찌 됐든 음원이 없으면 시작할 수 없어요
왜냐면
쟈니즈 악곡
오토코구미 상, TOKIO 상
칸쟈니∞ 상이나 Hey! Say! JUMP 상처럼
나중에 멤버들 본인이 연주하는
시츄에이션이
좀처럼 없잖아요?
그러니까
노래 이외의 인트로 감상이 생략되어 있어서
코드(간이적인 반주)와
노래의 멜로디밖에 없는 악보
(통칭 멜로 악보)
이거나,
간단한 코드만 있는 악보
(코드 악보)
와 같은
간이적인 악보밖에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여러분이 상상할 만한
기타가 이렇게 치고
베이스가 이렇게 쳐서~
같은
그대로 치면 CD 음원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같은 완전 정밀한 악보
이른바 "밴드 스코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정확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여러가지 곡을 연주하고 있지만
그런 악보를 별로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생략된 부분이나
좀 더 정확한 연주를 위해서는
"귀 카피"를 사용하는 수밖에 없다는 거죠
프라모델을 샀는데
완성도는 있지만
파츠를 어떻게 합치는 지도 모른다!
같은😂😂
음악 이론에 따라 생각해보거나
때에 따라서는 계속 몇백번을 들어서
음감만으로 정답을 찾거나,,
그러니까 최종적으로 기댈 건
"귀 카피"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에서
음원을 찾아본 결과
2017년의 쇼쿠라의 데이터에서
음원을 발견했어요
아시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2017 6/9 방송의 소년구락부
테마는 6/9 라는 것으로 "ROCK"
이 수록에서 저 야바나는
Shelter의 드럼을 치고 있었어요
...참고로 그 때는
콘삐가 베이스
오가와 군이 기타를 치고 있었는데
콘삐에게
제 빨간 베이스를 치게 한다는
자기만족(?) 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그립네요,
이렇게 기적적으로
음원을 발견했으니
우선 제 1관문은 클리어,
다음은 악보를 찾을 차례에요
아까 귀 카피 이야기를 했는데요
역시
아무리 간단한 곡이라도 악보는 필요하거든요
전 절대음감이 없어서
들은 것만으로는 그게
도인지 레인지 전혀 몰라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평소에는 악기를 한손에 들고
음원과 같이 악기를 연주하면서
귀 카피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무리 간단한 곡이라도
악보가 있는 것이 제일 좋은 거죠
같은 귀 카피라도
멜로디 악보나 코드 악보를 힌트로 삼아서
귀 카피를 하는 편이
당연히 편하고 빠르니까요
이전에 라지라에서 공개된
Chiku Taku는
정말 엄청나게 복잡한 곡이었는데
음원을 린네 군에게 받아서
꽤 자세한 악보도
우연히 얻을 수 있어서
어떻게든 "그" 기간에 완성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 날은 일요일,
모두 쉬고 있는 날이었어요
사무소도 안 열려있어서
악보를 못 얻었어요
LIVE 전에는 모든 악기가
따로따로 되어있는 음원을 토대로
귀 카피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이벤트가 아니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건 쇼쿠라의 데이터뿐,
여기서 바로
제1의 귀 카피 작업을
개시하고 싶지만
그것보다 먼저
스케쥴 때문에
시작하지 않으면 늦어지는
어떤 다른 일이 있어서
그쪽을 먼저 해서 어느 정도
상정되는 할당량까지
녹음, 촬영 작업을 했어요
이렇게 밤은 깊어가고,
월요일이 되었어요
11/8 월요일
전날에 이어
이날도 우연히 쉬게 되었는데
하지만 여기서
중대한 것을 깨닫게 돼요
'내일까지 악보를 만들어야하네,,'
맞습니다, 대학이에요
화요일까지 2곡
악보를 만들어야 했었거든요
다음날 연습이 없는 걸 핑계로 삼아
새벽까지 작업을 한 덕에
이 날은 하루의 시작이 늦어서
악보를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한 게
14:00가 넘은 시간,
대학 후배에게도 공유하는 악보여서
실수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대충 만들 수는 없었어요
계속 손으로 그려서 악보를 만들었는데
최근에는 PC의 악보 작성을 익혔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작업에 시간을 빼앗겨서
어떻게든 2곡의 악보를 신중하게 작성,
참고로 양쪽 다
각각 모 아티스트의
기존 악곡으로
평소에는
영상을 참고로 해서
귀 카피해서 악보를 만든다는
편안하게 작업하는 불량(?)학생입니다만
1곡은 해외의 곡이어서
참고로 할 수 있는 영상을 찾을 수가 없어서
처음부터 귀 카피를 해야 했어요
도중 휴식도 취하며
결과적으로 과제가 끝난 건 16:30경,
어제 작업하기 시작한 건
17:00 직전, 벌써 해가 진 후였어요
이 날, 사실
우치 군의 LIVE로 알게 된
평소 7 MEN 사무라이의 BAND를 보고 계시는
스태프 상에게
귀 카피를 도와달라고 하고
어레인지를 생각해서
그대로 평소의 밴드 연습실에서
드럼을 녹음할 예정이었는데
이 날은 온종일
연습실의 예약이 차있어서
결과적으로 혼자만의 작업이 되었기 때문에
예정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어버렸어요
이날 귀 카피를 끝내고
제 나름대로의 어레인지
말하자면
"야바나 버전"의
리어레인지를 대충 하고
원형이 완성된 단계에서 완전히 밤이 되어버렸는데
영상 촬영도 밤에는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 날은 작업을 끝냈어요
11/9 화요일
이 날은 오후에
일이 있어서
그 전까지 연습실에 가서
거기서 드럼 녹음과 영상 촬영을 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음향 기기를 갖고 올 수는 없기 때문에
(기타, 베이스 각각의 이펙터
는 도저히
저 혼자 옮길 수는 없는 양이어서,,)
드럼 녹음을 마지막으로 하고
그대로 연습실에서 믹스와 영상 편집
늦으면
일하면서 틈틈히 영상 편집을 해서
23:00 전에 맞출 예정
즉
연습실에 가기 전에
기타, 베이스의 녹음, 영상 수록
입력(打ち込み) 등의 어레인지를
끝내야해서
전날 밤에 선잠을 잔 뒤
이른 아침에 기상
여기서부터
본방 테이크의 녹음,
영상 수록을 감행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저는
감정에 따라 연주해버리기 때문에
같은 프레이즈를 연주할 수 없어요
(연주한 순간 잊어버려요)
그래서 반드시
본방 테이크의 녹음을 영상으로 수록하고 있어요
곡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쭉 이어서 수록하는 거죠
말하자면
중간에 실수하면
처음부터 다시 찍어야 되는 거에요
이번에는 악기 연주 이외
입력 소리도 사용해서
지금까지 한 것 중에 가장 높은 완성도의
음원을 수록하고 싶다는 목표여서
어느 정도의 타협은 할 생각이었어요,
음원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타를 여러 대 연주하거나
효과음도 넣어야하니까
모든 걸 영상에 넣을 수 없었거든요
실제로 악기 연주만으로
입력을 하지 않고 만든
Chiku Taku조차도
기타는 적어도
6대 이상 연주했고
Shelter도 영상에서는 3종류의 기타지만
실제로는 7~8대 이상
파트에 따라 기타를 녹음했어요
그런 인원의 제가 화면에 다 나와도
보기 힘들 뿐이라
영상은 한정된 기타 파트만
넣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평소대로
음원, 영상의 동시 수록을 하고
나중에 다중녹음을 하려고 했지만
중간부터 서서히
'어라? 늦을 것 같은데,,'
납득되지 않지만
먼저 녹음을 끝낸 후 영상을 찍는
"아테후리"로 작전을 변경했지만
영상 수록을 끝내고
연습실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예정 시각의 1시간 후
어떻게든 일에 가기 전에는
드럼 녹음과 믹스는 끝냈지만
영상 편집에 손을 댈 수가 없었어요
거기서 틈틈히 편집했지만
23:00 온에어에는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이렇게
이것이 저의 질풍노도의 3일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다음날 공개가 되어버려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음원뿐이라면
10시간 전에 완성했는데 말이죠
도중에
컴퓨터가 용량이 부족해서 멈추거나
영상이 실수로 지워지거나
음원에 대해서는
목표 달성했지만
영상 작품에 대해서는
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되도록 빨리 여러분에게 전해드리고 싶어서
공개했어요!!
부디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
마지막으로
야바나 류 연주영상의 만드는 방법을 정리하자면
곡을 정한다
↓
음원을 입수한다
↓
악보를 찾는다, 없으면 귀 카피
↓
곡의 구성을 어느 정도 잡은 상태에서
리어레인지
↓
데모를 만들어서 분위기를 확인하며
본방 테이크의 녹음, 영상 촬영
↓
믹스가 끝나고 음원이 완성되면
영상 편집으로
↓
완성
이런 느낌이에요!!
혹시
'연주 영상 만들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참고해주세요~~~
꽤 길어져서
이번 주는 이쯤에서 실례하겠습니다!
사카모토 군의 방송
사카모토 마사유키 GIFT for X
레이아 군과 둘이서 열심히 했으니까
꼭 봐주세요!!
다음주는 촬영 때 이야기라도
쓰려고 해요😂
그럼 다음에 봐요!!!
PS:
제 해시태그
두 개가 있는데요
음악, 제작 ISLAND TV 관련은
#woofer887
블로그 관련은
#야바나_레이에게_말한다
이렇게 나눠서 쓰고 있어요!
블로그에서 음악 이야기를 할 때 둘 다 쓰는 건
그런 의도에요~😂😂
여러분 꼭 참고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메모를 위해 찍었던
이펙터 사진을 올릴게요
(수요가 어디에??)

#woofer887
#이담시일보_사무라이프
#야바나_레이에게_말한다
2021/11/11 콘노 타이키💖
vol.030
안녕하세요, 콘노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지난주 로빈 오사카 공연도 마지막 날을 맞이할 수 있어서
전 21공연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어요!
캐스트 여러분, 밴드 멤버 분들 그리고 이 부타이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이 부타이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워서
정말로 좋은 경험이 됐어요.
이번 경험을 다음에 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려요!!
이번주 발매인 FINE BOYS에 그룹으로 나가게 되었어요!
평소엔 입지 않을 만한 옷을 몇 벌이나 입을 수 있어서 엄청 신선했어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체크 잘 부탁해요!
요즘 추우니까 몸 조심해-👍🏻
그럼 다음에 봐

2021/11/13 나카무라 레이아❤
vol.031
자자자-
#레아의_혼잣말 시작할게요-!
요즘 감사하게도 일을 많이 받아서
지난주부터 1주일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것 같아~✨
앞으로도 계속 그랬으면 좋겠다😁
그래서!!!!
지난주 블로그에서 이야기했던 #RARE_Q
의 진화판? 같은 걸 해보려고 해요✨
참고로, 나 혼자 생각하면 역시
좋아하는 게임이나 공룡 같은 자문자답만 하게 될 것 같으니까
여동생이나 주위 사람에게 자주 고민하는 걸 물어보거나
현장에 계시는 어른 분들에게 좋은 질문을 받아왔어요😂
Q1
시험 전에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암기를 정말 잘 못해요.
어떻게 하면 암기할 수 있게 되나요?
A
이건 말이지-
난 의외로 암기 잘하는 편인데 대본에 있는 대사를 외우거나
숫자의 고로아와세(語呂合わせ)로 외울 때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건
머릿속에서 영상으로 이미지화해서 그 영상을 외우는 느낌! 이해되려나😂?
어떤 영상을 만들지는 자유롭게 해도 좋고
드라마나 부타이의 대사라면
단순히 그 장면 자체를 내가 이미지로 만들어서 하는 경우가 많아!
고로아와세는
전에 YouTube에서 여러가지 게임?
7개의 질문에 도전하는 기획에서
↓이거 이거
https://youtu.be/VYHo2-XGxMA
원주율을 100자리? 정도 시간내에 암기하는 게 있었는데
한 사람 당 20자리 정도 담당해서 외우게 됐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도
필요없는데 아직까지 안 잊어버리고 있어😂(웃음)
내가 담당한 숫자는 아마
86280348253421170679여서
(하로- 니-하오 사시야니고-
사시니이이나 오로나쿠)
이런 느낌으로 외웠어!
그래서 제일 중요한 머리로 만들어 낸 영상은
외국 분에게 '안녕' 이라는 느낌으로
'헬로(하로-)' 라고 했더니 '니하오(니-하오)'라고 답해줘서
분위기를 타서 '초밥집 가자-(스시야 이코-제=사시야니고-)'
라고 해서 가게에 들어가서 먹고 있었는데
상대는 지갑을 깜빡하고 두고 와서
초생강밖에 못 먹어서 옆에서 초밥을 먹고 있는 나를 보고
'초밥 좋겠다- (사시니이이나)' 라고 말해서
그럼, 자!
라고 스시가 아니라 왠지 모르겠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줬는데(오로나쿠)←이건 완전 이미지로 붙인건데 그런 에너지 드링크가 진짜 있을 것 같아서 (웃음)
그랬더니 외국 분이 '그게 아니야-!' 라고 태클을 건다는 스토리를 머릿속에서 영상화해서 외웠어😂
꽤 독특하니까 외울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속는 셈 치고 한번 해봐✨
다음 질문 가자~✨
Q2 고등학생이에요. 피부 트러블이 신경쓰여요
어떻게 하면 피부가 깨끗해질 수 있을까요?
A.
이건 피부과에 가서 의사 선생님에게 진단을 받는 게 제일 정확하고 좋을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집에서는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올리고
얼굴을 너무 많이 씻지 않고
신경쓰여도 만지면 안돼!
음식도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로 신경쓰는 편이 좋고
그리고 무엇보다 많이 자는 게 중요해!
근데 말야-
솔직히 말하자면 트러블이 많이 나는 나이도 있고
그럴 때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여드름이 생기니까
젊음의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이정도면 어쩔 수 없지!'
라는 느낌으로 그냥 두는 게 좋아😂
너무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아서 더욱 악화될 수도 있으니까 (웃음)
그래서
이정도 조언으로 괜찮으려나? (웃음)
도움이 되지 못했다면 미안해~😂
첫번째 질문을 너무 길게 이야기해서
단 두 질문으로 딱 좋은 길이가 되어버렸네~😂
하지만 재밌었으니까
괜찮으면 다음주에도 할까😁
그리고-!!!!
오늘 발표된
와다가의 남자들의 어나더스토리에 출연하게 되었어요-!
갑자기 발표해서 깜짝 놀랐지😂?
발표하고 바로 전편을 볼 수 있다니 속도감 엄청나지👀
오랜만에 마사카도랑 일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
정말 마음 속 깊은 곳부터, 랄까
뼛속까지 다정한 녀석이라 역시 남친미 최강인 남자라고 생각했어 (웃음)
공연자 분들도 스태프 분들도 정말 상냥하셔서
굉장히 따뜻한 현장이었어✨
히메들도, 와다가의 남자들을 보고 있는 모든 분들도
재밌게 볼 수 있게 열심히 했으니까
부디! 꼭 봐줘😁
마지막으로 여담↓
오늘 아침, 촬영이 있었는데
한명씩 하는 촬영이었으니까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근처에 있던 카츠키한테 '찍었어?(톳타?)'
라고 물어봤는데 '살쪘어?(후톳타?)' 라고 들렸다고 해서
자기 혼자서 초조해해서 웃겼으니까
내버려뒀어요 (웃음)
그럼
슬슬 끝낼까~!
다음주도 기대해줘✨
그럼✌













또 늦어서 2주분 후다닥 했다ㅋㅋ 사실 지지난주에 하고 있었는데 실수로 싹 다 날라가버려서 멘붕 상태에 빠졌지뭐야ㅠㅠ 그래도 다시 쓸 수 있어서 다행이다! 퐁 이야기는 생선이 아니라 면 이야기였군... 난 의인화하길래 (생물이었던) 생선인줄 알았어ㅋㅋㅋ 면이었구만...(오해한 히메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