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014
안녕하세요, 라이브가 시작되기 전에 과제를 끝내고 싶어서 필사적인 모토다카 카츠키입니다.
대학생 분들은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시기에는 과제에 쫓기기 마련이죠, (웃음)
오늘 오전은 기말시험을 치고 왔는데,,
시험에 시계를 가져가는 걸 잊어버려서 (자주 있는 일)
머릿속에서 라이브의 세트리스트를 틀어놓고 시간을 재고 있었더니, 머리가 라이브 뇌가 되어버렸어요 (웃음)(웃음)
뭐- 이런 이야기는 제쳐두고,,
오늘은 말이죠
제가 생각하는 '말'에 대해서 이야기할거에요!
왜냐면
지금까지 인생에서 '말'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있었고
가끔은, 그런 걸 글로 남겨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라고 문득 생각해서,,,
제대로 쓸게요~ (しっかり書いていくぅ~)
그럼 우선!!
제가 생각하는 '말'에 대해서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말'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한 도구로서 받은 쪽이 소유하는 것
이건,,,
'말'은 어디까지나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자신이 말하고(전하고) 있는데도 절대로 자신의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상대방이 받아서 의미를 형성해요
상대방의 것
이라는 것.
그러니까,
'말'은 독선적인 것이 되면 안되고,
상대방에게 (그 의미가) 전해질 수 있도록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말'의 사용법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건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웃음)
전 '말'에 대해서 분했던 경험이 몇 번이나 있어서,, 그 때마다 '말'의 어려움에 대해서 생각해요.
그런 제가 조금 의문으로 생각하는 '논어'가 있어서,,
그건 바로,,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이건 현명함의 비유표현으로, 사물이나 일의 일부를 들은 것만으로 모든 걸 안다는 건데요,,
이거,,,
제 견해로는,,
현명한 건 듣는 사람이 아닌 말한 사람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거, 대전제로서 말하는 사람이 사물이나 일의 일부를 말하는 것만으로 모든 걸 이해시키는 표현을 하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것에 맞춘 하나의 '말'로 열(十)을 전할 수 있는 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그건 뛰어난 표현력에만 의지한 것은 아닐지도?
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것도 그럴게,
하나를 말하고 열을 알게 할 수 있게, 열 이외의 많은 것을 발신하는 것으로, 직접 말하지 않은 열을 이해시키는 게 가능한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니까요.
실제로 이 하나를 듣고 열을 한다는 논어도
공자의 수제자였던 안회(顔回)가 들은 말인데
안회가 하나를 듣고 열을 이해할 정도로, 많은 것을 공자가 가르쳐주어서
그것으로 성립한 '논어'이기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즉, 뭐가 말하고 싶냐고 하면
전,
여러분에게, 자기자신에 대해서는 하나를 알면 열을 이해시킬 수 있도록 많은 걸 발신해서
직접 발언하지 않은 것도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카츄즈데이에서 자기자신을 많이 발신할거고,
여기에 있는 '말'이 제 자신 그 자체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할 거에요!
후~
여기까지 엄청 길어져버렸는데,
최근에 드디어
매미 울음소리로 히야시츄카를 먹을 수 있는 계절이 되었네 (우쭐)
#카츄즈데이
요즘 카츄즈데이 내용이 쉬워졌다고 생각해서 방심했다ㅋㅋㅋ 논어 얘기 나올 때부터 집중력이 약간 흐려졌는데 그래도 대충 이해는 한 것 같아!!😂
아 그리고 눈치챈 히메 있니...? 지난주 수요일 바나상부터 시작해서 오늘 퐁까지 막내 빼고ㅋㅋ 매미 얘기했다?ㅋㅋㅋㅋㅋ 오늘 쭉 읽으면서 린네가 매미 마지막 주자(?)였구나~ 했는데 마지막에 잊지 않고 매미 등장🤣 다음주에 막내가 매미를 빠뜨리지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