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SixTONES 인터뷰 제2탄은, 모리모토 신타로 Happy Birthday 기획!
7월 15일에 22살이 되는 모리모토 생탄제에 숲을 이미지 한 세트에서 멤버와 함께 축하♬
어느 때보다 사이좋은 SHOT이 가득!
< 제시>
생일 축하합니다! 22살로는 보이지 않지만. 외면적으로는 조금 더 위로 보이지만, 내면은 12살. 30살이 기대됩니다.
<쥬리>
생일 축하해. 지금 드라마 현장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것, 나, 단순히, 기뻐.
멤버로서 신타로의 활약이 든든해. 어디에 나가도 부끄럽지 않으니까... 뭐, 신타로답게 힘낸다면 좋아.
< 코우치>
신타로가 20살이 되었을 때 뭔가 시끌벅적했었는데, 벌써 22살이 되었네~.
눈 깜짝할 사이에 아저씨가 되버릴 거 같은 느낌이야. 사람의 생일을 맞는다는 건.
그러니까 하루하루를 소중히 하라고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
<호쿠토>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신타로답게, 쑥쑥 자라줘!
개그 하거나, 큰 목소리나 제스처로 웃겨주고. 지금처럼 고고고! We Love You♬
<타이가>
축하해~. 게츠쿠 힘내. 온에어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녹화는 무조건 할게~☆
그리고, 최근 샀다고 한 동전 지갑 “나 좀 줘~”라고 졸랐는데 안 줬지? 좀 더 상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타로의 22살의 포부>
에~, 모리모토 신타로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게, 벌써 22년. 라는 말은, 나의 인생, 아직 서막에 불과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분명히, 여러 가지 드라마가 일어날 거고, 여러 가지 영화가 되고, 아직 상상할 수 없는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드라마가 되어 받아들일지가 기대되지만, 일단... 내 인생의 안에 있는, 많은 드라마 그 한 개에, 웃음이 있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22살의 저는 지금보다도 더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으면 좋으려나. 쉬는 날은... 필요 없어. 그러니까, 일을 하고 싶네. 더욱더 일하고 싶어.
오의역ㅇㅇ
막냉이 생일 축하해!!! 드라마도 힘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