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학원생 명부



-생년월일
-혈액형
-신장
-체중
-좌우명
-학생 때 별명
-위원회를 고른 이유
-좋아하는 타입
-새해 목표





1. 아베 료헤이
클래스 부위원장
-1993년 11월 27일
-AB형
-178cm
-59kg
-인사를 다하고 천명을 기다린다. 라이브 리허설도 퀴즈방송도 준비를 철저히 하고 본방을 맞이해.
-아베쨩, 초등학교 때는 아베료
-보좌라면 맡겨줘.
-웃을 때 입의 각도가 올라가서 제대로 웃는 얼굴을 보여주는 사람, 머릿결이 예쁜 사람.
-테레아사의 퀴즈방송을 제패하고 싶어, '큐사마'의 출연은 큰 꿈이지만 나는 이과라서 문과문제는 어떨까(웃음)




2. 이와모토 히카루
방송위원
-1993년 5월 17일
-A형
-182cm
-69kg, 이상은 72~73kg
-하면 된다.
-히쨩, 캡틴, 두목, 총장
-라디오 좋아하니까 추천곡을 틀어놓고 이야기하고 싶어. 급식을 가지고 방송실에 가는게 즐거울 것 같아
-심지가 있는 사람. 예의를 중요시하고 주변을 볼 줄 아는 미소가 멋진 사람.
-손의 힘을 키운다! 말 그대로의 의미기도 하고 잡고 있는 것을 놓치고 싶지 않으니까. 언제올지 모르는 기회도 붙잡고 놓치지 않도록. 찬스도 인생도.




3. 카와시마 노에루
풍기위원
-1994년 11월 22일
-O형
-173cm
-60kg
-'일념통천' 한가지를 계속 쫒는다면 언젠가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의미. 18살에 자신이 장래에 되고 싶은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린 것을 지금도 쫓고 있어.
-노에상
-고등학생 때 학생회라는 흔히 말하는 풍기위원을 했으니까.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 사람. 현상유지는 후퇴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새로운 것을 모색하고 있는 사람은 멋지다고 생각해.
-사람과의 관계에 벽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가면을 벗기.




4. 쿄모토 타이가
귀가부원
-1994년 12월 3일
-B형
-174cm
-55kg
-유언실행
-타이가. 어릴때는 친구의 어머니께 타이쨩이라고 불렸어.
-그럴게 쭉 귀가부였으니까. 위원회는 들어있었지만 기억에 안 남을만큼 아무것도 안했어.
-다정하고 뿌리가 밝은 사람. 웃는 법이나 습관이 약간 품위가 있는 사람이 좋아. 겉모습은 예뻐도 가방 안이 지저분하면 약간 유감
-1달 전부터 시작한 피아노를 상향시키는것. 유튜브에서 맹연습중이에요.




5. 코우치 유고
환경관리위원
-1994년 3월 8일
-A형
-175cm
-58kg
-매일매일 웃는 얼굴. 언제나 웃는 얼굴로 있고 싶고 즐거워하는 사람을 보면 기운이 나니까. 웃는 얼굴은 최강!
-초등학교때는 유곳치. 지금은 코우치가 많지만 고향친구들은 유고라고 불러.
-식물에 물을 주는 작업은 치유될 것 같아. 그리고 땡땡이쳐도 안 들킬 것 같아(웃음)
-활발한 사람. 공원이나 체육관에 놀러가고 싶어. 스니커즈에 바지스타일이 좋아.
-기운차게 인사하기. 인사는 인상을 결정하니까.




6. 사쿠마 다이스케
애니를 봐도 괜찮은 부의 회장
-1992년 7월 5일
-O형
-168cm
-55kg
-지속은 힘이다. 마츠모토 준군이 말해서 멋있다고 생각해서(웃음). 최근에는 스스로도 실감하는 경우가 많아.
-삿쿤. 원래는 형이 불려서 나도 불리게 됐어.
-모두 계속해서 좋아하는 애니를 봐.
-밝고 잘 웃는 사람. 그게 최고의 이상. 나랑 같은 정도로 애니에 흥미가 있으면 좋아!
-애니메이션관계의 일이 하고 싶어. 성우나 애니메이션관계 특방이나. 이 지식과 사랑을 살리고 싶어!




7. 제시
게시위원
-1996년 6월 11일
-O형
-184cm
-68kg
-그것도 역시 인생. 기대하지 않는 것.
-나르시스트라이온. 초등학교때 까불어서 붙여졌어.
-먼저 정보를 알고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 즐거워보여. 해본 적 있는 것은 급식계랑 생물계.
-의자에서 굴러떨어질만큼 웃는 사람. 웃는 포인트가 달라도 많이 웃어줬으면 좋겠어.
-라이브를 많이 하고 싶어. 일을 많이 해서 식스톤즈라고 착각당하지 않을만큼 SixTONES를 침투시키고싶어.




8. 시메카케 류야
체육위원
-1995년 6월 23일
-AB형
-166cm
-50kg
-인생 즐겁게. 일도 사생활도 작은 행복을 소중히 하고 싶어.
-친구는 류야. 고향에서는 별로 드문 성이 아니니까.
-해본 적 있으니까. 구기대회나 운동능력테스트를 지휘했어. 방송위원도 해본 적 있어
-뭘해도 용서해주는 나한테 무른 사람(웃음) 헤어스타일이 이상해도 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
-관객들이랑 만날 기회를 늘린다. 유튜브의 이벤트나 팬미팅을 하고 싶어.




9. 다나카 쥬리
보건위원
-1995년 6월 15일
-B형
-175cm
-56kg
-열심히 한다.
-쥬리 외에 없어. 쥿땅도 스스로 말했어
-몸상태가 안좋은 사람이 있으면 ‘보건실에 데려갈게요’라고 수업을 땡땡이 칠 수 있잖아. 이 멤버들의 반에서 학급위원이라니 무리무리!
-연상으로 나보다 경험이 있어보여도 데이트하면 내가 리드하는 갭이 있는 여성.
-열심히 한다. 생활습관을 제대로 한다. 규칙적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기. 8시에는 일어나기. 밥도 하루에 세끼.





10. 나카무라 카이토
풍기위원
-1997년 4월 15일
-O형
-173cm
-56kg
-다른 사람이 사주는 밥은 맛있다! 스스로 일해서 먹는 밥도 맛있지만. 언젠가 선배한테 은혜를 갚고 싶어.
-친구들은 카이토. 어머니는 카이쨩. 중학교때는 부끄러우니까 하지 말라고 말했어(웃음)
-자유로운 교풍이 되도록 엄격한 교칙을 바꾸고 싶어.
-머리가 짧은 누구한테나 친절한 웃는 얼굴이 귀여운 사람
-티비에 출연한다. 연기나 버라이어티를 열심히 하고 싶으니까. 외부부타이에도 출연하고싶어.




11. 후카자와 타츠야
생활위원
-1992년 5월 5일
-B형
-175cm
-61kg
-자유. 가능한 자유롭게 살고 싶고 길에 있는 ‘자유롭게 가져가세요’도 좋아해.
-중학생때는 탓츠, 탓쨩. 고등학교때는 훗카. 초등학교때는 왜인지 한명이 피넛츠라고 불렀어.
-초등학생때 실제로 해서 수돗가의 비누 등을 가져다뒀어
-같이 있으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사람. 얼굴만이 아니라 내면이 중요.
-여러 방송에 나가고 싶고, 부타이도 좋아하니까 하고 싶어. 뭔가 한다면 흔적을 남기고 싶어.




12. 마츠쿠라 카이토
도서위원
-1997년 11월 14일
-O형
-162cm
-56kg
-사랑, 감사, 평화. 인생을 살아가는 이상 이것들을 잊으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 도모토 쯔요시군에게 영향을 받았어요.
-마츠쿠라라고 불리는게 많았어. 그러니까 카이토라고 불리면 기뻐.
-초등학생 때 도서위원을 해서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좋아하니까.
-단순하게 청초한 사람. 주변에 휩쓸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대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
-더 곡을 만들고 싶어. 말로 전할 수 없는 감정을 곡을 통해서 표현하고 싶으니까.




13. 마츠다 겐타
포텐셜을 올리는 위원
-1999년 4월 19일
-O형
-169cm
-살이 빠져서 60kg
-좋은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 팬한테 받은 편지에 써있던 말
-후배한테서는 겐쨩
-모두를 칭찬해서 움직이게 해(웃음) 실제로는 언제나 남는 걸 했어.
-여성스러운 어른의 색기가 있는 섹시한 사람
-4월에 20살이 되면 세계가 넓어질거라고 생각하니까 어른으로서 교우관계를 넓히고 싶어, 사회인답게. 멤버를 보고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지만(웃음)




14. 마츠무라 호쿠토
방송위원
-1995년 6월 18일
-B형
-177cm
-62kg
-적당히 빠질 수 있도록. 야스다 켄상의 말. 좋아하는 것은 스스로 억제하려고 해도 좀처럼 되지 않으니까.
-초등학교 때는 홋쿠. 사실 마츠무라라고 불리는 것에 약해. 호쿠토가 좋아
-실제로 했었어. 점심시간에 방송실에서 식단을 읽었어.
-나랑 닮은 사람일까나. 닮았으니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
-건강관리! 지금 제100회 매운 음식 붐이니까 위장을 신경쓰지 않으면.




15. 미야다테 료타
체육위원
-1993년 3월 25일
-A형
-173cm
-60kg
-최선을 다한다. 이건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변하지 않았어.
-료타. 룡룡같은건 불린적 없어. 사생활에서 이상한 이름으로 불러주는 사람은 비교적 피하고 있어요.
-보통은 수업을 나가고 싶지 않지만 체육만큼은 제대로 하고 싶어
-자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래도 좋아진 사람이 타입이라는 게 정답
-스스로는 엄격하게 타인에게는 더 친절하게. 무섭다고 말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부드러워지고 싶어.




16. 미야치카 카이토
그걸로 괜찮아?
-1997년 9월 22일
-O형
-166.5cm
-56kg
-웃으면 복이 온다. 태어났을 때부터 내 좌우명으로 슬픈 일이 있어도 웃고 있으면 즐거워질까해서.
-미야치카. 친구들은 모두 성으로 불렀어.
-제대로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을 발견하면 기운을 불어넣어줘. 너 그걸로 괜찮아?라고 말을 거는 부
-희노애락이 솔직하게 나오는 아이
-이케멘의 연구를 하고 있어요. 멤버 중에는 인기남이 없으니까, 티비나 잡지를 보면(웃음) 인기있고 싶어!





17. 무카이 코지
학급부위원장
-1994년 6월 21일
-A형
-175cm
-60kg 전후로 늘었다가 줄었다가
-나아갈 길은 스스로 정한다. 톱건에서 톰크루즈의 대사.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 엄청 봤어.
-무카무카, 코-지, 코지코지, 지코는 쟈니스뿐.
-클래스의 부위원장. 실제로 했었는데 의외로 편했어(웃음) 위원장을 메구로가 하면 방해하고 싶어.
-내추럴메이크업, 약간 멋부린. 벗은 구두를 가지런히 놓는 사람
-도쿄에서 레귤러 방송을 겟!




18. 무라카미 마이토 라울
문화제실행위원
-2003년 6월 27일
-불명
-181cm
-57kg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전신전력일까나.
-학교에서는 마이토라고 불리고 있어요.
-즐거워보이니까! 클래스가 뭘할까 정하는 파. 청춘감이 강하게 느껴져.
-잘 웃고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좋아. 혼자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좋다고 생각해.
-계획을 세워서 제대로 실행하기. 메뉴를 짜서 하나씩 하나씩 클리어하기. 그걸 일상에서도 공부에서도 하고 싶어요!




19. 메구로 렌
보건위원
-1997년 2월 16일
-B형
-184cm
-64kg
-소중히 하고 있는 말은 ‘언젠가’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 반드시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사실은 좌우명의 의미를 잘 몰라서 이와모토군이 알려줬어요(웃음)
-중학교에서는 메구찡. 이거 처음 말했어!
-중학생 때부터 계속 보건계. 그래도 중2때는 일을 잊어버리고 교정에서 축구를 해서 해고당했어요(웃음)
-포용력이 있는 착한 사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서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기.




20. 모리모토 신타로
귀가부원
-1997년 7월 15일
-A형
-175cm
-68kg
-매일 웃는 얼굴. 아 이거 코우치 거다(웃음) 나는 매일매일을 소중하게 살아가고 싶어.
-팬들은 신쨩이라거나 부르지만 초중고 남자도 여자도 모두 신타로.
-돌아가는 길에 모두가 제대로 돌아갈까를 자전거를 타고 체크하고 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은 나랑 상성이 좋은 사람.
-저금하기, 장래에 온천이 있는 별장을 사고 싶으니까. 50세가 되면 따뜻한 바다를 보면서 느긋하게 생활하고 싶어.




21. 요시자와 시즈야
분실물부
-1995년 8월 10일
-A형
-173cm
-66~67kg
-자신을 믿기. 실패해도 타인이 말한 것을 듣고 실패하는 것보다 자신을 믿는 것이 납득할 수 있으니까.
-시즈야. 선생님한테는 욧시. 학생 때는 눈에 띄지 않는 아이였어(웃음)
-이 클래스 분실물이 많을 것 같으니까. 다른 사람을 돌보는건 싫어하지 않아.
-최근에는 키가 작은 사람.
-타인에게 맞추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여러 가지를 전력으로 도전하고 싶어. 버라이어티에 나가고 싶어.




22. 와타나베 쇼타
방송위원
-1992년 11월 5일
-B형
-172cm
-52~53kg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나서 후회.
-쇼타, 나베쨩
-학생 때 급식시간에 방송으로 달아올랐던 인상이 있어. 제시, 쥬리, 신타로랑 같이 하고 싶어.
-어른스럽고 분위기가 있는 여성. ‘좋아’ ‘그건 안돼’라고 감정적으로 되지 않는 여유가 있는 느낌이 좋아.
-더 미용을 연구한다. 이 기계가 좋다던가 더 자세하게 되어서, 하나의 캐릭터가 되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