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아서 한 일인데 만사 다 귀찮을때 있을꺼고
그렇게 꿈에 그리던 일인데 갑자기 훌쩍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은 순간들이 있을꺼고
다치면 아프고 피곤하면 눕고싶고
주어진 시간도 우리랑 똑같은 24시간이고
그런 틈틈이 어제는 좋았던 무대가
오늘은 덜 좋게 보일 수 있는건 우리의 개취니까 어쩔 수 없는거긴 하지만
준호는 로봇도 아니고 슈퍼맨도 아니고
1부터 10까지 모두 완벽할 수 없으니까...
일단 나부터가 당장 내일 아침 출근하기 싫어서
차라리 어디 아프고 싶은 사람인데..
이번일은 준호 개인 활동 일도 아니고
투피엠 10주년 이벤트 때문에 벌어진 일에
준호만 참석을 안한다고 한 것도 아니고...
참
지금까지 트윗으로 내내 제왑 때문에 발광했는데
갑자기 그냥 다 소강된다
준호야
늘 고마워 진심이야
니가 그렇게 노력하는거
팬들 너무 잘알고 그래서 늘 응원해
제왑이 개시발좆같은거 제왑이 수습하게 냅두고
너는 팬들과 만나는 시간 알뜰하게 쓰길 바람
일본에서 활동 정리되면 한국에서도 봤음 좋겠다
너의 무대도 보고싶고
너의 연기도 보고싶어
이런때에도 욕심 많은 팬이라 미안해ㅠㅠ
그냥 니가 하는 모든게 좋아
니가 없는 티비 뭘봐도 재밌지도 않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