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태풍이 못 보내줬는데 갑자기 상웅이가 문 열어 달라고 https://theqoo.net/junho/4012101651 무명의 더쿠 | 12-01 | 조회 수 324 쾅쾅쾅 두드리네ㅋㅋㅋㅋ이를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