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매력이야 나름대로 다 있었고 좋은거 말하면 끝도 없지만
이번 한국콘이 내기준 라나 첫 공연때 받았던 충격이랑 같았다랄까
라스트나잇때 공연 보고 이준호가 이정도까지 할 수 있다고? 이렇게 느꼈었는데
이번 팬콘 보면서는 뭐랄까 무대위에서 만개한 이준호를 보는것 같았거든
셋리며 라이브 안무 조명 연출 다 최고였지만 무엇보다 다른 큰 연출 없이 준호 작은 움직임에도 무대를 꽉 채우는 아우라가 엄청 커져서 좋은 의미로 충격이었고 동시에 내가 이 반짝거리는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
최고의 공연이라 아직도 1월의 그날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데 벌써 투어 끝을 앞두고 있다니 실감이 안나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