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솔로투어 끝나고 단체컴백 하고나면 바로 차기작 들어가겠지?
이번 드라마에서 너무 잘해줘서 아마도 들어오는 시놉 더 많아질것 같은데........
나는 영화도 좋고 드라마도 좋긴 한데 이번에 보니까 드라마가 여러모로 장점이 많더라.
일단 공중파가 아닌데도 티비에 매주 꾸준히 나오니까 여기저기 연기 잘한다는 언급도 많고 사람들도 많이 알아보고
하라영상이나 촬영사진, 메이킹 영상등 떡밥도 많고 준호이름으로 기사도 자주 나고 반응도 좋은편이고.......
준호 스스로도 멋진 작품과 훌륭한 연출가 그리고 연기신 이성민님과 긴호흡을 맞추다보니 확실히 연기도 더 늘고있는게 보이고 말야.
그래서 나는 차기작은 드라마 하나만 더 했으면 좋겠어.......
이번에 영화 뿐 아니라 긴호흡의 드라마에서도 연기를 잘한다는걸 보여줬으니까.
공중파라면 현실적으로 바로 주연은 무리라도 서브정도는 무리없이 할수 있겠지?
그리고 케이블이라면 다음에는 주연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덬들은 어떤게 좋겠어?
영화에서 주조연
공중파에서 서브
케이블에서 주연
물론 어떤게 더 흥행되고 어떤게 시청률이 더 잘 나와서 화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