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약간 사적인 이야기 좀 하자면 번아웃이 요즘 너무 심해서 개인적으로 엄청 바쁜시기인데도 무기력증이 엄청나
그래도 준호 영상보고 준호 소식으로 매일매일 힐링하고 웃으며 지내고 있어
해야할일 다 미루다가도 준호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자 싶어서 열심히 하다가
준호 생각나서 금방 또 영상보며 딴짓하는게 문제지만 나중에 바쁜일 끝나면
보려고 준호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아직까지 안보고 애끼고 있는중인데
번아웃 온 지금 시점에서 이거 봐도 괜찮을까?
아님 그냥 준호 무대랑 예능을 계속 더 복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