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이준호 씨를 선택한 게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준호가 모험을 각오하고 '옷소매'를 선택해줬고, 작품의 가능성을 보고 스스로 도전적으로 베팅한 부분이라고 본다. 저희 제작진으로서는 이준호 씨가 당연히 1순위였고, 섭외 요청을 하면서도 반신반의했는데 승락했을 때 '진짜 해준다고?'라는 마음도 컸다. 큰 결정을 내려준 것에 지금도 고맙다"라고 밝혔다.
기사 좋다 뿌듯해ㅜㅜㅜ
http://naver.me/5KdD2usu
기사 좋다 뿌듯해ㅜㅜㅜ
http://naver.me/5KdD2u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