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MTwXe
https://img.theqoo.net/gOfMH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무대는 물론 안방극장에서도 뚜렷한 색을 드러내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준호는 지난 3월 군 전역 이후 드라마 컴백 작품으로 MBC 사극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2021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 ‘옷소매 붉은 끝동’은 11월 12일 첫 방송 이후 섬세한 고증과 환상의 '작감배'(작가, 감독, 배우) 조합으로 뜨거운 호평을 얻었고 지난 20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5%, 수도권 시청률 7.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이준호가 연기하는 푸른 곤룡포의 '청년 정조'는 시청자들의 리모콘을 꽁꽁 묶어두며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http://naver.me/I5JUSo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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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무대는 물론 안방극장에서도 뚜렷한 색을 드러내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준호는 지난 3월 군 전역 이후 드라마 컴백 작품으로 MBC 사극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2021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 ‘옷소매 붉은 끝동’은 11월 12일 첫 방송 이후 섬세한 고증과 환상의 '작감배'(작가, 감독, 배우) 조합으로 뜨거운 호평을 얻었고 지난 20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5%, 수도권 시청률 7.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이준호가 연기하는 푸른 곤룡포의 '청년 정조'는 시청자들의 리모콘을 꽁꽁 묶어두며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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