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왼손잡이인 준호는 오른손잡이 젓가락질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알고 보니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역을 맡아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연습을 자처하고 나선 것.
준호는 집념의 젓가락질로 열정을 활활 불태웠다고 해 그가 오른손 젓가락질에 성공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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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쓰는 거 연습하는구나ㅋㅋㅋ 세세하게 신경쓰고 연구하고 연습하는 거 멋있어 우리 이복숭아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