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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가 빌런즈에게
안녕? 나는 요새 하루하루가 너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 많은 시간들을 같이 보낸만큼 그 소중함을 더 깊이 알아주는 중인 것 같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엔, 사랑과 아픔이 만연하잖아. 근데 나에게 사랑을 주는 이가 너희고, 내 아픔을 치유해주는 이가 또 너희라는 사실이 나를 너무도 감사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 너도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아픔을 치유해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멋지게 음악해볼게. 이세상에 한번 태어난만큼 우리 서로를 위해서 한번 멋지게 살아보자. 믿고 있을게? 힘들거나 지치면 나한테 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오늘도 너무 고마웠어.
다음엔 또 다른 글로 만나, 안녕.
2025년 10월 24일
나의 빌런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