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말하고싶ㄴ데 말할곳이없어 입덕한 이후로 요즘 너무 힘들어
강아지같고 토끼같고 너무너무 잘생기고 피지컬 쩌는 오빤데 내새꾸임ㅠㅠㅠㅠㅠ오프콘이 이런 거였구나 무대에서 행복한 모습 보니깐 진짜 행복만 바라게 된다
낼 마지막회차 콘서트 빨리 보고싶은데 뭔가 또 끝나면 허할것같아서 안왔으면 좋겠기도 하고 다음 콘서트도 빠른 시간에 어디서든 할 수 있었으면 좋겠구ㅠㅠ
이 정도로 깊이 좋아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이젠 생각만해도 눈물 한바가지 흐르는 사람 되어버리뮤ㅠㅠㅠㅠ따흐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