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박스 커ㅋㅋ 뽁뽁이부자💜
소중한 정구기 포카에 뭐라도 묻을까봐 엄마한테 흰장갑 달라고 했더니
이상한 수술 장갑줌
개복을 시작해볼까
이미 다 스포 된거라서 워터마크는 따로 안 박음
테두리 잘라내다보니 사진 크기가 다 달라ㅋㅋㅋ
다음은 포스터 짤
이건 전국구로 간 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정구기는 우리집에 안왔다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