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 한번 꽂히면 그것만 보거든
뻥안치고 꽂힌 드라마 영화 백번넘게본게 다수..
그래서 관심 안가는건 아예 안봐서 다양한게 없지
정핸 들마 영화가 그랬는데
안본게 정핸이 이유는 아닌데 이유가 있는것도 있었고
말그대로 안끌려서 안본것도 있었어
밥누나도 안봤음 말 다한거 아니냐
그러한 이유로 정핸은 기사사진? 섹션티비같은 인터뷰만
찰나로 봤던기억(시발 왜그랬냐)
그냥 잘생겼지만 서울 깍쟁이 느낌(미안 나 지방민)
근데 베테랑 봤는데 와나 나오자마자
정핸 이렇게 연기잘했어? 가 첫마디..
그렇게 입덕을 하게되고.. 그리곤 알지?
알면알수록 천사 가나디..어떻게 안 사랑해..
아 말이 길어졌는데 그래서 본 필모긴 1도 없었어 진짜 1도..
자랑이냐 하겠지만 다 첫눈인것이 좋다
아직덜본거 존나 많아 필모말고도 그 방대했던떡밥..
그래서 핸사랑 아직 맥스전이고 앞으로 정핸을 더더 사랑할 예정..
정핸 늦게 알아봐서 미안해
대신 앞으로 더 큰 사랑을 줄게
갑분 고백인데 걍 쓰고싶어써
걍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