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정해인은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후문이다.
정해인은 FNC엔터테인먼트 1호 배우로, 지난 2013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지난 2021년 두 번째 재계약에 이어 이번 세 번째 재계약까지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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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해인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55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