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정핸 유대위로 첨 보고
서준희도 보고 유지호도 보고
뉴욕 간거도 봤는데
끝까지 라이트라고 우기다가...(대체 왜때문에??)

뒤늦게 차현우 영접하고 코어행 탔다
아니 이게 뭐야 차현우 뭐야
2주 동안 거의 매일 본거 같애
특히 아직도 내가 무서워? 여기는 마르고 닳도록🙈

근데 정핸 진짜 열일 했구나
아직도 떡밥이 한가득이여
나 글 쓰는거 진짜 부끄러운데
정핸이 내 배우인게 너무 벅차올라서
용기내서 써본당

혹시 이거 꼭 봐야한다 하는거 있음
추천 마구마구 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