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정핸 혼자 나오는 1,2회가 너무 좋아서
2화 마지막에 친구들 등장할때 조금 아쉬웠다?(실버형 현수배우 쏴리) 정핸 혼자 계속 나와도 괜찮았을텐데 이런 욕심?
그리고 홍보기사다 뭐다 하면서 공개되는것들이 뭔가 1,2회랑 다르게 전개되는거 같아서 은근 걱정이 되는거야 ㅋㅋ
게다가 학교 연기 수업 시범 이런건 개취로 오글거려서 못보는 병이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본 3화였는데
초반부터 또 웃기잖아
영어못 두사람 영어 대화 하는거 존웃이고
농구장에서 깨발랄 정핸도 너무 귀엽고
연기 시범 장면은 정핸 연기 보는건 좋았지만 여전히 극복 못함
그리고 뮤지컬 부분에서 너무 신나게 봤어
귀르가즘에 그걸 직접 겪고있는 정핸의 솔직한 표정 눈빛 그리고 따듯한 멘트까지
인간 정핸한테 반했다
친구들로 인해 더 깨발랄한 정핸이랑 1,2회때 못봤던 정핸 표정들도 나와서
친구들 나온다고 서운해 했던거 깊이 반성함
실버형 현수 환영함 ㅋㅋ
그리고 감동받았던 멘트
연기를 할때 내가 재미있어야 하고
행복의 중심에 내가 있어야 한다는 말에 나 정말 위로받았어
사실 3회 걱정도 있었지만 시동 언시도 있었고 엉뚱한데 돌아다니다가 괜히 마상입기나 하고
편치 않은 감정으로 보다가
정핸한테 뒷통수 한대 맞은 느낌? 덕질도 내가 즐거워야 하고
내가 좋으면 그만인데 뭐 신경쓸일이 많다고 미리 걱정하고
마상입고 그런건지
이게 매번 부질없다 마이웨이로 달리자 해도 잘 안된다
정핸만 보고 달리자라고 마음 먹은 기념으로 쓰는 후기얔ㅋ
내일되면 글삭할지도 몰라 부끄러워섴ㅋ
한풀이로 보일수있을거 같은데 그런거면 지적해줘 글삭할게
글쓰면서 느낀건데 독방에 거의 눈팅만 하는데 앞으로 자주 글 남기고 달리고 싶다
정핸덬들이 넷상에선 조용조용한 편인거 같은데 독방도 더 활발해지면 좋겠어
2화 마지막에 친구들 등장할때 조금 아쉬웠다?(실버형 현수배우 쏴리) 정핸 혼자 계속 나와도 괜찮았을텐데 이런 욕심?
그리고 홍보기사다 뭐다 하면서 공개되는것들이 뭔가 1,2회랑 다르게 전개되는거 같아서 은근 걱정이 되는거야 ㅋㅋ
게다가 학교 연기 수업 시범 이런건 개취로 오글거려서 못보는 병이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본 3화였는데
초반부터 또 웃기잖아
영어못 두사람 영어 대화 하는거 존웃이고
농구장에서 깨발랄 정핸도 너무 귀엽고
연기 시범 장면은 정핸 연기 보는건 좋았지만 여전히 극복 못함
그리고 뮤지컬 부분에서 너무 신나게 봤어
귀르가즘에 그걸 직접 겪고있는 정핸의 솔직한 표정 눈빛 그리고 따듯한 멘트까지
인간 정핸한테 반했다
친구들로 인해 더 깨발랄한 정핸이랑 1,2회때 못봤던 정핸 표정들도 나와서
친구들 나온다고 서운해 했던거 깊이 반성함
실버형 현수 환영함 ㅋㅋ
그리고 감동받았던 멘트
연기를 할때 내가 재미있어야 하고
행복의 중심에 내가 있어야 한다는 말에 나 정말 위로받았어
사실 3회 걱정도 있었지만 시동 언시도 있었고 엉뚱한데 돌아다니다가 괜히 마상입기나 하고
편치 않은 감정으로 보다가
정핸한테 뒷통수 한대 맞은 느낌? 덕질도 내가 즐거워야 하고
내가 좋으면 그만인데 뭐 신경쓸일이 많다고 미리 걱정하고
마상입고 그런건지
이게 매번 부질없다 마이웨이로 달리자 해도 잘 안된다
정핸만 보고 달리자라고 마음 먹은 기념으로 쓰는 후기얔ㅋ
내일되면 글삭할지도 몰라 부끄러워섴ㅋ
한풀이로 보일수있을거 같은데 그런거면 지적해줘 글삭할게
글쓰면서 느낀건데 독방에 거의 눈팅만 하는데 앞으로 자주 글 남기고 달리고 싶다
정핸덬들이 넷상에선 조용조용한 편인거 같은데 독방도 더 활발해지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