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st BIFF] 주지훈이 털어놓은 연기와 삶 (액터스 하우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10090028
주지훈 "'궁' 때 연기 형편없었다..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건 성실함"[31회 BIFF]
https://www.starnewskorea.com/movie/2026/10/09/2026100916542068433
주지훈은 어떻게 대체 불가능한 배우가 됐나 [31st BIFF]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99825/%EC%A3%BC%EC%A7%80%ED%9B%88-%EC%96%B4%EB%96%BB%EA%B2%8C-%EB%8C%80%EC%B2%B4-%EB%B6%88%EA%B0%80%EB%8A%A5%ED%95%9C-%EB%B0%B0%EC%9A%B0-%EB%90%90-2026
특히 ‘킹덤’은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을 계산해 선택한 작품이 아니었다. 주지훈은 “그때는 넷플릭스가 무엇인지도 잘 몰랐다. 출연료도 평소보다 적었다”며 “처음에는 이 설정을 관객에게 설득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
'궁' 황태자에서 '재혼황후' 황제로…주지훈이 지나온 시간 [제31회 BIFF](종합)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6100917001838164
그럼에도 출연했던 이유를 묻자 "김성훈 감독님에 대한 평판이 굉장히 좋았다. 제가 봤을 때 '킹덤'은 텍사스에서 처녀 귀신 나오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이게 말이 돼?' 싶어서 관객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친한 형 ㅎㅈㅇ와 '신과함께'를 함께한 김용화 감독에게도 물어봤더니 재밌으면 그냥 하라고 하더라. 구독자 10만 명이라니까 망해도 큰 타격은 없겠다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주지훈 "'킹덤' 때 넷플릭스 뭔지도 몰라…출연료도 적었다" [BIFF]
https://www.news1.kr/entertain/movie/6315344
이 자리에서 주지훈은 '킹덤' 출연을 제안받았을 당시에 대해 "그때만 해도 넷플릭스가 뭔지 몰랐다, 국내 구독자가 10만 명일 때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럴 때는 심플하게 가는 것 같다, 출연료도 원래 받는 것보다 쌌다"며 "그쪽에서 시작하는 단계이니 제작비가 부족하다고 했는데 그때일수록 심플하게 가려 했다"고 털어놨다.
[31st BIFF] 주지훈 “‘재혼황후’ 두세 번 거절한 작품” (액터스 하우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10090025
이날 주지훈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를 두고, “사실 이 작품은 두세 번 거절했다. 내가 이 세계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았다. 근데 내가 신뢰하는 분이 편지를 쓰고 설득해 줬고, 원작이 사랑받은 이유도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주지훈 "'킹덤', 처음엔 부정적..출연료까지 낮췄는데 예상 밖 흥행"[31회 BIFF]
https://www.starnewskorea.com/movie/2026/10/09/2026100916372364254
이어 '중증외상센터'를 언급하며 "작품이 끝난 뒤 지인을 만났는데 그 집 아이가 6~7살 정도였다. 그런데 '중증외상센터'를 너무 좋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제야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셨구나'라는 게 느껴지더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을 선택했던 당시의 기억도 떠올렸다. 주지훈은 "그때는 넷플릭스가 뭔지도 잘 몰랐다"고 웃으며 "제작비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저도 원래 받던 출연료보다 낮은 조건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31st BIFF] 주지훈 “‘중증외상센터2’ 촬영 준비 중” (액터스 하우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10090024
이날 주지훈은 근황을 묻는 말에 “열흘 전에 ‘바이킹’이라는 작품을 끝냈고 ‘중증외상센터’ 시즌2 촬영이 곧 들어가서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주지훈 "'재혼황후' 세계관 이해도 낮아 3번 거절…뮤지컬하듯 접근" [BIFF]
https://www.news1.kr/entertain/movie/6315339
주지훈은 과거 네이버 시리즈 광고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는 반응을 실감했냐는 질문에 "생각을 해보진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때 맛을 봐서 조금 더 낯섦 같은 게 줄어들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여성들의 마음들과 셀링 포인트를 잘 모르는구나 싶다, 거만하고 오만하고 '이걸 좋아하신다고?' 싶었다, 이걸 좋아하는 마음은 무엇일까 물음표가 있다"고 궁금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주지훈 “‘하렘의 남자들’ 덕분에 낯섦 줄어들어…여심 잘 모르겠다” [31st BIFF]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61009/134814985/1
특히 주지훈은 네이버 시리즈 ‘하렘의 남자들’ 광고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로판(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광고가 ‘재혼 황후’에 영향을 주었을까. 주지훈은 “영향을 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진 않았다. 그런데 광고 필름이었지만 그 안에서도 연기를 했다. 그 맛을 봐서 조금 더 낯선 느낌이 줄어들지 않았나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진짜 여성의 마음과 셀링 포인트를 잘 모르는구나 싶었다. 내가 ‘후궁이 되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찍으면서 너무 거만하고 오만하고 불순해서 ‘이걸 좋아하신다고?’ 했는데 좋아해 주시더라. 이런 걸 좋아하는 마음은 무엇일까 물음표가 아직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지훈 "'재혼 황후' 두세 번 거절..소비에슈 役 첫 리딩 힘들었다"[31회 BIFF]
https://www.starnewskorea.com/movie/2026/10/09/2026100916173510809
체코 촬영 당시에는 작품이 사랑받는 이유를 직접 알아보기 위해 스태프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주지훈은 "연출부 친구들에게 밥을 사주면서 '이 작품의 매력이 대체 뭐냐'고 물어봤다"며 "다양한 나이대의 스태프들이 정말 많은 설명을 해줬는데, 솔직히 듣고도 '무슨 말이지?' 싶었다"고 웃었다.
이어 "그만큼 제가 아직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지점도 있었다"며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이 있는 작품인 만큼, 원작이 가진 힘과 매력에 기대고 믿으면서 갈 수밖에 없었던 부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주지훈 "'재혼 황후', '하렘' 찍먹 덕분 덜 낯설어..여성 마음 모르겠다"[31회 BIFF]
https://www.starnewskorea.com/movie/2026/10/09/2026100916105936154
이어 "찍을 때 '제가 후궁이 되어서 아양이란 걸 한번 떨어보지요'라는 대사를 했는데, 스스로는 굉장히 거만하고 오만하고 불손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런 모습을 좋아해주시더라"며 "이런 걸 좋아하는 마음은 대체 무엇일까 싶다. 아직도 물음표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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