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때 두레 옷 전부 본인 꺼라고 했는데
선모 초반에 입은 옷도 주주 사복이었나봄
-특별히 영화를 위해 준비한 게 있다던데?
문선모라는 캐릭터는 다른 배역들과 대비가 확실해야 좋겠다는 생각을 해 감독님께 먼저 머리를 자르겠다고 했다. 김성수 감독님이 좋아하셨다. 감독님이라도 배우에게 머리를 자르라고 권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 그래서 머리를 자르고 왔는데 "엄청 짧네?"라고 하셔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너무 좋다"고 하셔서 가슴을 쓸어 내렸다. 영화 초반 청자켓도 제꺼다. 요즘 나오는 스타일이 아니라 속초 바닷가 가판대에서 몇만원 주고 산 청자켓을 입었다.
https://img.theqoo.net/DItqAk
초반 청재킷이면 이거 말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