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은 어떨까. 그는 “전 잘 받아들였다. 그럴 수 있다. 애초에 이 드라마 대본을 보면서 그게 흥미로웠던 것 같다.
‘그럴 수 있다’는 것을 표면에 드러내는 거다. 실제하고 이미 다 나간 이야기는 말해도 상관 없지만 프레임 안에 넣고 싶지 않으니 조심하게 되는 부분이다. 저는 잘 받아들였다”며 “‘그럴 수 있지’라는 마음으로 보시면 훨씬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다. 충격이라는 워딩 자체가 제가 스무살 때 똑같은 사건을 맞이했을 때보다 지금이 무던하지 않겠나.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으실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일단 볼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