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집에 들어가는데 우편함에 먼가가 있어서 이거 머지? 했는데

허걱 주지훈으로부터 내게 우편이!!! 🥰🥰🥰
지금 뜯어봤어 나눔해준 만두가 완전 꼼꼼하게 싸서 보내줬엉

영롱하다 우리 주주
근데 나 이거 첨 알았어 이게 엽서가 아니었네???


혜자로구나 빈폴은!!! 아침부터 행복하다😍
나눔해준 따스한 만두 넘 고마워💚🖤🐈⬛
남은 한해 늘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

마지막은 언제 어디서나 주주를 만나면 사인을 받을 준비태세로 지갑에 가지고 다니는 포카랑! (근데 여기 부산이구나.....🤦🏻♀️)
주말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