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품이란 게 항상 잘 되고 항상 재밌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이건 누구 하나의 힘으로 어떻게 되는 게 아니니까 어쩔 수 없는데
분명 캐해 기깔나게 해왔을테니까 주주 연기 보는 거 자체가 신남
홍보 돌면서 어떤 생각으로 준비했는지 듣는 자리(기사든 뭐든)도 기대됨
내년에 예약된 방태섭 소비에슈는 물론이고
앞으로 찍을 차차차기 그 다음도 마찬가지
사실 작품이란 게 항상 잘 되고 항상 재밌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이건 누구 하나의 힘으로 어떻게 되는 게 아니니까 어쩔 수 없는데
분명 캐해 기깔나게 해왔을테니까 주주 연기 보는 거 자체가 신남
홍보 돌면서 어떤 생각으로 준비했는지 듣는 자리(기사든 뭐든)도 기대됨
내년에 예약된 방태섭 소비에슈는 물론이고
앞으로 찍을 차차차기 그 다음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