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rJJqzH 문이 열리고 처음엔 그림자 속 한 걸음 떼면서 빛 들어가는 찰나 빛의 흐름과 함께 드러나는 얼굴 그리고 시선처리 무엇보다 주주 갓굴 모든 게 최고조로 고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