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배우' 주지훈과 추영우가 출연한 넷플릭스의 첫 메디컬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공개일을 확정했다.
20일 아이즈(IZE) 취재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는 2025년 1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중략)
전문 https://naver.me/G2E1iuiP
'대세배우' 주지훈과 추영우가 출연한 넷플릭스의 첫 메디컬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공개일을 확정했다.
20일 아이즈(IZE) 취재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는 2025년 1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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