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악도 관심 없었는데 ㅋㅋㅋ
팬텀싱어 보면서 크오 좋아하는건 기본으로 깔고
크오>뮤지컬>성악>클래식으로 관심분야가 점점 넓어져감 ㅋㅋㅋ
약간 아는곡 많이 생기고 익숙해지니까 장벽이 낮아지나봄
원래 성악도 관심 없었는데 ㅋㅋㅋ
팬텀싱어 보면서 크오 좋아하는건 기본으로 깔고
크오>뮤지컬>성악>클래식으로 관심분야가 점점 넓어져감 ㅋㅋㅋ
약간 아는곡 많이 생기고 익숙해지니까 장벽이 낮아지나봄
나는 아자미 성우만 걱정하기엔 이미 무대배우 출신들이 있었어서ㅋㅋㅋㅋ 별로 걱정은 안 했었음! 덬말대로 아자미랑 찰떡같았어서 더 금방 익숙해졌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