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고 내일 출근해야하니..
의식의 흐름대로 휘리릭 주의
(짤은 귀여운 여덟 동그라미로)
크레즐은 갈라에서 들어봤는데 라비던스는 매번 타이밍이 안맞아서 이번에 처음 들어봤어!
와 근데 존노씨 목소리 너무 예뻐ㅠㅠㅜ
다 잘하는거 알고있지만 규형씨 노래 진짜 잘하구나 싶었고
아니 너무 좋다.. 행복해...
아 그리고 올스타전에서 부른 곡들이 역시나 힘이 빡 들어갔구나 싶었는데 특히 몽금포타령/He lives in you 연달아서 나오니까 소름 쫙쫙...
(그러니까 올스타전2해줘.. 아니 힘들고 일정 안맞을텐데 하지말어.. 아니 해서 레전드 무대 박제해줘... 아니 하지마...)
잘 몰랐던 좋은 곡들도 알게되어서 좋았어!
새 앨범들 새 공연들(못갈거같지만ㅠㅠ) 다 기대되구요
재밌었어!
(마지막으로 영열씨 좀 지났지만 생일 축하축하🎉)
(뿌잉 하는 표정 귀여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