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엄밀히 말하면 어제긴 하지만...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다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쟈철 안에서 그제야 알아차려서 바로 들어가봤는데어림도 없었구나...공연장에 함박눈이 왔더라고...훌찌럭예대에 모든걸 걸겠어...ㅋㅋㅋㅋㅠㅠ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