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창회 있어서 갔다가 집에 가는길인데
다행히 더쿠가 다시 살아났네
1부는 본격 클래식 성악곡으로 짜여져서
마티네타 불러줘서 좋았고,
2부는 세미클래식 느낌으로
김동률 노래랑 안드레아 보첼리 노래(역시나!!) 등등 선곡해주었음
뿌뿌 독창회 첨가봤는데 넘 좋더라
평소 미클에서만 보다가 피아노 반주 노래로만 들을 수 있어서 또다른 매력이 있었음ㅋㅋㅋ
아 탠니도 객석에 왔는데 너무 잘생기고 하얗더라ㅎㅎ
다행히 더쿠가 다시 살아났네
1부는 본격 클래식 성악곡으로 짜여져서
마티네타 불러줘서 좋았고,
2부는 세미클래식 느낌으로
김동률 노래랑 안드레아 보첼리 노래(역시나!!) 등등 선곡해주었음
뿌뿌 독창회 첨가봤는데 넘 좋더라
평소 미클에서만 보다가 피아노 반주 노래로만 들을 수 있어서 또다른 매력이 있었음ㅋㅋㅋ
아 탠니도 객석에 왔는데 너무 잘생기고 하얗더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