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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로 주고받는 눈빛부터 취하고
뽕 차오르는 국악 빡!!!녹아버릴거 같은 바리톤
극락화음
미친 3단 고음
구름 위에 있는 듯한 초고음
박강현 얼굴까지
(주접ㅈㅅ)
구성 진짜 황홀하다ㅠㅠ
특히 임규형 고음 지를 때 ㄹㅇ우주의 문이 열리는 기분이야
카타르시스 느껴져ㅠㅠㅠㅠ
크레즐 ㄱㅂ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