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qHOpdiAkJE
(노래는 1:10~)
우리들의 불면을 위로 말아요
괴로운만큼 기억할게요
새파란 강물과 지저귀는 새들처럼
그저 흘러가듯 지나가세요
우리들의 불화를 용서 말아요
멀어진만큼 피어날게요
따스한 햇살과 풀잎들을 위로삼아
가슴깊이 쉬다가세요
그리움 찾아 그늘을 찾아
높은 곳으로 오르는 길목이
발목을 잡아도 숨이 가빠도
거친바람에 몸을 실은
그들의 두려움에 맞선 투쟁은
분명 푸르름이라
자유를 위해 던진 그 한 몸은
창공을 나는 저 아름다운 새가 되어
자유를 향해 지금 우리들과 함께 싸우리라
또 기억하리라 그날의 외침을
정적을 가르는 통곡의 소리와
사방에 퍼지는 고통의 신음에
한없이 짓밟히고 한없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리라
자유를 향한 그날의 외침은
창공을 나는 나비의 날개가 되어
자유를 향해 지금 우리들과 함께 싸우리라
또 기억하리라 그날의 외침을
그날의 외침을
그날의 외침을
(노래는 1:10~)
우리들의 불면을 위로 말아요
괴로운만큼 기억할게요
새파란 강물과 지저귀는 새들처럼
그저 흘러가듯 지나가세요
우리들의 불화를 용서 말아요
멀어진만큼 피어날게요
따스한 햇살과 풀잎들을 위로삼아
가슴깊이 쉬다가세요
그리움 찾아 그늘을 찾아
높은 곳으로 오르는 길목이
발목을 잡아도 숨이 가빠도
거친바람에 몸을 실은
그들의 두려움에 맞선 투쟁은
분명 푸르름이라
자유를 위해 던진 그 한 몸은
창공을 나는 저 아름다운 새가 되어
자유를 향해 지금 우리들과 함께 싸우리라
또 기억하리라 그날의 외침을
정적을 가르는 통곡의 소리와
사방에 퍼지는 고통의 신음에
한없이 짓밟히고 한없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리라
자유를 향한 그날의 외침은
창공을 나는 나비의 날개가 되어
자유를 향해 지금 우리들과 함께 싸우리라
또 기억하리라 그날의 외침을
그날의 외침을
그날의 외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