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는 다른 시즌팀이고 시즌1을 제일 늦게 봤는데
보면서도 고훈정 진짜 멋있고 능력있다 싶었는데
오늘 무대 보면서는 정말 감탄함
고훈정이 장난 처럼 말하던 팬텀싱어의 근간이 뭔지
너무 알겠는 무대였고 스스로 충분히 자부할만한 사람이고
팀이다 라는게 확 와닿음
고훈정 무대 하는 순간 시즌 속 대결매치 하는 것 같은
투지랑 긴장감이 확 오르걸 제대로 느꼈고
진짜 다른 싱어가 말 했듯 이게 팬텀싱어다 싶었고
정말 오늘 보고 진심으로 리스팩하게 됨
보면서도 고훈정 진짜 멋있고 능력있다 싶었는데
오늘 무대 보면서는 정말 감탄함
고훈정이 장난 처럼 말하던 팬텀싱어의 근간이 뭔지
너무 알겠는 무대였고 스스로 충분히 자부할만한 사람이고
팀이다 라는게 확 와닿음
고훈정 무대 하는 순간 시즌 속 대결매치 하는 것 같은
투지랑 긴장감이 확 오르걸 제대로 느꼈고
진짜 다른 싱어가 말 했듯 이게 팬텀싱어다 싶었고
정말 오늘 보고 진심으로 리스팩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