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을 정의하자면, 김바울이 성냥을 주면 황건하가 불을 붙이고 존노가 화려하게 쇼맨십을 한다. 나는 존노를 진정시키면서 상황을 마무리하는 편이다." ㅋㅋㅋㅋㅋㅋ도른자들과 유일한 이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