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성악위주여야된다는게 일반론같이 말하는데

이번시즌 인기 탑4를 보면

객관적으로 유채 존노 010 길 이 넷인데.


이중 유채존노는 솔직히 성악적인모습 보여줘서 인기있는거아니고


비성악발성 유연한 장르소화력 이런거로 인기얻은거라서.

그리고 010은 아예타장르고




계속 반응오는 무대들도 클래식보다는

예를들면 칸초네? 사실칸초네도 클래식아닌데

팬싱 시청자들 기준으로얘기임.


여튼 그런것보다는 올시즌은

좀더 신선하고 좀더 크로스오버적인 무대들이 반응오고있음.




나는그래서 더더욱

팬텀싱어가 성악위주로 가야되고

시청자들도 그걸원한다는 얘기도

잘 납득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