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개는

성악, 뮤지컬, 국악, K-pop 보컬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천상의 목소리를 갖고도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진정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이라고 되어있는데


첫 시즌부터
아무래도 4중창이어서 그런지
성악 베이스에 다른 장르 살짝 섞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프로그램 설명 보면 그런건 아닌거 같거든

근데 매번 라운드를 봐도
성악 전공이 아닌 사람이 성악을 시도하는 경우는 많았는데
반대 케이스는 힘 뺀거로 표현하는 팝이나 가요 말고는 없어보여서

또 그냥 성악쪽 노래가 기본으로 되어 있는거 같아서
이게 크로스오버인가? 그런 생각이 많이 들거든...

아무래도 4중창이라서 그런걸까
이런 개념 자체가 성악 성부 이런데서 나오고 그런거라?

그냥 뻘생각이 들어서 글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