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력인거같아
한단어로 표현하자면ㅋㅋㅋ
발성이라던가 이런거는 성악가로 봤을때는
최고까지는 아닌데
이 프로그램은 크로스오버 프로그램이고
그걸생각하면 존노의 장점이 여기서 극대화되는듯
예심부터 무서운시간까지
창법이나 음색 이런게 느낌이 다달라 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표현력이구나 라는걸 볼때마다 알게됨
쿠바랑 edm곡은 뭐 굳이 얘기안해도
누가봐도 완전 다른사람같이 부르니까 ㅋㅋㅋㅋ
특히 바람이되어와 무서운시간을 비교해서들어보면
바람이되어에서는 좀더 가요적인 발성과 창법을 쓰고
무서운시간은 거기서 더 흐느끼듯이 비브라토를 강하게넣어서
표현을 다르게 했는데..
참 영리한거같기도하고
본능적으로 끌어내는거 같기도하고ㅋㅋㅋㅋ
거기에 리듬감이 확실히 테너치고 좋음.
이정도 그루브있는 테너는 흔치않은데
성악을 늦게시작해서 그런건가 싶음 ㅋㅋㅋㅋ
예심때는 오 미성이네 완급조절이괜찮군 이러고 끝이었는데
갈수록 떡상하는게 너무나 이해되는 참가자인듯..
프로그램취지에 너무잘맞는 보컬임
거기에 본인이 애초에 음악장르에 오픈마인드라서
프로그램 우승결과와 상관없이
오페라로 돌아가지말고
크로스오버가수 활동 하면 좋겠다고 생각함
이쪽이 천직이야..정말....
한단어로 표현하자면ㅋㅋㅋ
발성이라던가 이런거는 성악가로 봤을때는
최고까지는 아닌데
이 프로그램은 크로스오버 프로그램이고
그걸생각하면 존노의 장점이 여기서 극대화되는듯
예심부터 무서운시간까지
창법이나 음색 이런게 느낌이 다달라 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표현력이구나 라는걸 볼때마다 알게됨
쿠바랑 edm곡은 뭐 굳이 얘기안해도
누가봐도 완전 다른사람같이 부르니까 ㅋㅋㅋㅋ
특히 바람이되어와 무서운시간을 비교해서들어보면
바람이되어에서는 좀더 가요적인 발성과 창법을 쓰고
무서운시간은 거기서 더 흐느끼듯이 비브라토를 강하게넣어서
표현을 다르게 했는데..
참 영리한거같기도하고
본능적으로 끌어내는거 같기도하고ㅋㅋㅋㅋ
거기에 리듬감이 확실히 테너치고 좋음.
이정도 그루브있는 테너는 흔치않은데
성악을 늦게시작해서 그런건가 싶음 ㅋㅋㅋㅋ
예심때는 오 미성이네 완급조절이괜찮군 이러고 끝이었는데
갈수록 떡상하는게 너무나 이해되는 참가자인듯..
프로그램취지에 너무잘맞는 보컬임
거기에 본인이 애초에 음악장르에 오픈마인드라서
프로그램 우승결과와 상관없이
오페라로 돌아가지말고
크로스오버가수 활동 하면 좋겠다고 생각함
이쪽이 천직이야..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