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없이 가는거를 높게 본건가

유채훈이 진짜 크오를 위해 태어난 사람 같고
불꽃도 새로운 모습 보여줬는데
쿠베는 정통 성악이 진짜 재질이고 거기서 제일 빛나는 듯

화음은 잘 모르겠어... 아...

현장과 방송이 이렇게 다르면 ㅜㅜ 이건 뭐지..

심사위원과 내가 듣는 소리가 다른가봐

난 셋다 정말 실력자들이가 결승 생각하면 팀 깨고
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들어가서 새로 팀 짜길 바라는데

아.. 유채 심사 듣고 우네 ㅜㅜ

유채 우승하려면 새팀 가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