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뭐라고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를 따지냐 그러면 할말은 없는데 She때도 그렇고 존노랑 한 무대도 그렇고 뭔가 부담스러운 느낌? 이질적인 느낌이라 해야하나 약간 그런게 있음 존노는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그런걸수도 있지만 영어 발음도 잘 들리는데 상대적으로 최성훈은 발성때문인지 뭐때문인지 영어 발음도 많이 뭉개지는거 같고.. 발음은 한국사람이니 일단 둘째치더라도 둘 무대 엄청 기대했는데 존노는 내 기대치 이상을 보여줬는데 최성훈은 아직 모르겠어
잡담 나는 아직 카테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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