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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니콜라스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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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한국 데뷔를 축하합니다! 어떤 게 가장 기대되나요? Go in Blind 이후 6개월만의 컴백이기도 해요
음악 방송이 가장 기대돼요. 저는 한국 음악방송에만 있는 ‘직캠’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저희 직캠도 자주 검색해서 보기도 하고요. 이번 활동을 통해 모두에게 꼭 보라고 추천할 수 있을만한 ‘직캠’이 나오면 좋겠습니다(웃음).
무대 위 내 모습을 꾸준히 찾아보는 이유는
퍼포먼스를 할 때의 표정이나 감정 표현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직캠’을 찾아보는 건 모니터링의 느낌도 있지만 우리가 이번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는지 스스로 한 번 체크하고 더 필요한 부분과 부족한지 재확인하는 시간이잖아요. 그 시간을 통해 성장하기도 하고요.
이번 활동에는 어떤 것을 잘 표현하고 싶나요? “Back to Life”, “Lunatic” 같은 파워풀한 곡부터 90년대 R&B 같은 “MISMATCH” 락발라드에 가까운 "Heartbreak Time Machine"등 여섯 곡의 매력이 다 다르더라고요
앨범명인 ‘Back to Life’라는 표현 자체가 다시 삶으로 돌아온다는 의미잖아요. 한국 활동도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데뷔 3년 만에 또 다시 신인이 되는 기분도 들어서 처음 그 마음가짐으로 활동하고 싶어요. 데뷔 때보다 조금 더 여유가 생긴 느낌으로요.
앨범 트랙 중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곡은?
“Who Am I”를 정말 좋아합니다. “Back to Life”가 보컬도 랩도 있어서 제가 잘 소화할 수 있는 곡이라서 좋다면 발라드곡인 “Who Am I”는 사실 저는 소화하기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오히려 그런 점 때문에 애정이 가는 것 같아요.
4계절 시리즈를 선보인 2024년은 &TEAM의 일본에서의 입지를 잘 다진 시기로 기억됩니다. 팀의 성장을 언제 가장 크게 느꼈나요?
저희는 처음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은 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의 세계관을 지키면서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죠. 그 결과가 보이기 시작해서 정말 감사하고요. 한국 데뷔가 저희의 마지막 목표는 아니지만 확실히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것 같긴 하거든요. &TEAM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TEAM에서 유일한 대만 출신 멤버죠. 서울, 도쿄, 타이베이를 오가며 느끼는 차이점도 있을까요?
언어와 문화가 다르다보니 확실히 무대에 대한 반응도 다른 게 있어요. 하지만 음악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한다는 점은 결국 똑같다고 생각해요. 작년 팬미팅에 이어 올해는 콘서트로 타이베이를 찾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고마웠어요. 멤버들과 저희만의 단독 공연을 하는 일이 2년 반만에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K-팝 아티스트는 새로운 일, 도전할 거리가 계속 생기는 직업이잖아요.그걸 받아들이는 니콜라스만의 방법은
저는 일단 스스로를 믿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해본 적 없는 일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뭐든 해낼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런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나에 대한 믿음이 가장 필요했던 시기는 언제인가요?
컴백마다 그래요. 그 준비 기간이 가장 자신감이 떨어져요. 우리 나름대로 엄청나게 노력했지만 또 항상 그만큼의 반응이 오는 건 아니잖아요. 무대 위의 제 모습이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팀 결성일부터 4년 차, 데뷔 초와 비교했을 때 나에 대해 좀 더 잘 알게 된 게 있다면
생각보다 마인드가 더 건강하다! 사실 스케줄도 많고, 항상 다음, 또 그 다음… 멈출 수 없는 직업이다 보니 저는 그게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어요. 벌써 이러면 앞으로 나는 어떻게 되는거지, 걱정했던 시기도 있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이런 과정에 익숙해졌어요.
최근 니콜라스에게 가장 큰 자극을 준 창작물이나 사람은 무엇인가요?
다른 아티스트들이 항상 제게 영감이 돼요. 같은 일을 하는 아이돌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인스타그램 보는 것도 좋아하고요. 항상 저도 우리 &TEAM의 영상을 찍어보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실천을 못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Cortis가 자기들 영상을 촬영하는 것들을 보면서 저도 도전하게 됐어요. HARUA, YUMA, MAKI가 제일 협조적인 멤버들입니다. 같이 틱톡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