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ipo-ndjc.jp/ndjc/2609/
한적한 시골에 사는 주부 아사코.
어린이집 원장인 남편과는 별거 중이고 다섯 살짜리 아들과 둘이 생활하고 있다.
한편, 소녀 시절의 아사코는 엄마랑 언니와 함께 도시의 좁고 지저분한 아파트에서 살았다.
허벅지의 상처와 속옷과 냄새...
두 시기의 각각 예상치 못한 하루가 교차한다.
넷플재팬에 이 단편이 있길래 30분 좀 안 되고 해서 화녹해봤어 (컷본은 이 글에 링크 있음 https://theqoo.net/jstar/1702542180 )
컷본 볼 때는 안 나와서 몰랐는데 소녀 시절 연기한 배우가 최고의 이혼 우에하라 걸즈 멤버라서 깜놀! 남편 배우도 아발란치랑 끝까지 간다에 나온 분이라서 깜깜놀! ㅋㅋㅋ
그리고 예전에 단역 필모 컷본 만들어 놓은 거랑 다른 데서 추출한 거 가져와 봤어
단번에 필모 10개 이상 깰 수 있음 😉
참, 이누고에 행복의 발바닥 저거는 목소리 출연이야 흰 멍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