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같이 처연버석미 있는 캐릭터를 맡은 작품이거나 아님 막 작품 자체가 고자극 도파민 뿜뿜나는 그런 작품으로 추천좀 해주라
지금까지 봤던 유리카 배역
사폐 = 하도 옛날에 봐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수수한 캐릭터였지만 그때부터 외모는 취향직격이었음 대충 거의 다 죽는 드라마였으니까 아마 죽었겠지...
여고생의낭비 = 로보코 무표정연기 귀여움ㅋㅋㅋ 작중작에서 티비소설 풍으로 가난한 시골여캐 연기하는거 귀여웠음
나는 마리 안에 = 이케다 엘라이자랑 키차이 ㄹㅇ 존나 설렘 이때도 외형적으로는 수수한 찐따미였는데 마리랑 이러쿵저러쿵하능거 살짝 고자극이었음
체이서게임 = 린동위 진짜 고자극 처연버석미 <<< 이 단어 누가 생각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존재자체가 처연버석미야 ㄹㅇ 어떻게 사람이 그런 표정으로 지쳐하고 그런 표정으로 울지 도라버리겠음 <<< now
그런 의미에서 체겜같은 작품부터 보기로 마음먹었으니 다시한번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