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느끼는데 유루나판 네임드? 몇몇이 굉장히 폐쇄적인 느낌이 있는 걸 같아 세계로 뻗어나가면 좋겠다고 하면서도 동시에 끊임없이 자국이랑 비교를 함..
어제 다른 일본 배우도 GV 끝나고 싸인해주고 갔거든
심지어 어제 내가 돌아가면서 다른 관 지나갔는데 어느나라 배운지 모르겠지만 배우랑 팬들이 모여서 사진찍고 이야기 하고 있었어ㅋㅋㅋ
한국 영화제, 특히 GV문화를 아예 모르니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 싶다가도 실질무료팬싸아니냐 하는 거 보니까 그냥 아 예 그러세요 그럼; 하게 되더라
한국팬들도 10만원 내고 팬미팅 가고 싶은데 없는 걸 어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