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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유리카) 🤍🖤번역) 체이서게임W 중국잡지 2024년 3월 발매 RETRO(레트로) 이츠후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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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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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는 몰라서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나온 지인에게 번역 의뢰를 맡겨서 번역함. 잘봐~

+글렘,레트로, 쏘쿨, 베케이션, 스테리 전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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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번역본

이 드라마는 낯섦에서 친밀함으로, 조심스러움에서 마음을 활짝 터놓기까지, 두 사람을 연결시켰다. "자연의 순리대로"가 두 사람 관계의 키워드다. 《체이서 게임W》을 통해 스가이 유우카와 나카무라 유리카는 많은 시청자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우리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도쿄로 가서 그들을 위한 특별한 테마 화보를 촬영하고, 즐거운 이야기도 나눴다.

 

따뜻했던 첫 만남

《체이서 게임W》은 스가이 유우카와 나카무라 유리카가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작품으로, 나카무라 유리카는 지금도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를 매우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포스터 촬영으로, 그 전까지 나카무라 유리카와 스가이 유우카는 현실 친구가 아니라 서로를 팔로우하는 ‘인터넷 친구’일 뿐이었다. 나카무라 유리카는 SNS를 통해 스가이 유우카가 승마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고, 승마를 아이스 브레이킹 주제로 삼아 가까워지는데 성공했다. 옆에 있던 스가이 유우카는 이 말을 듣고 “미리 생각해 왔었구나~” 하고 웃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서로가 매우 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바탕으로 편안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하지만 긴장되는 순간도 있었다. “촬영 초반에 서로 아주 가까이서 촬영하는 장면이 있어서 약간 긴장한 적도 있었어요.” 스가이 유우카가 말을 마치자마자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

 

마음을 울리는 순간

드라마가 종영하고 시간이 꽤 흐른 지금,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묻자 스가이 유우카와 나카무라 유리카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캐릭터 간의 감정 변화와 반전 매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넌지시 말했다. 나카무라 유리카의 눈에 비친 후유는 처음에는 이츠키를 무시하고 우월감을 느끼지만, 점점 이츠키를 사랑하게 되면서 감정에 변화가 생기고 그 속의 반전 매력이 인상적이었다. 스가이 유우카는 4화에서 이츠키와 후유가 서로를 이해하고 얼굴을 맞대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장면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관점으로 《체이서 게임W》의 관전 포인트를 추천했다. 나카무라 유리카는 이 드라마가 감정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캐릭터의 감정이 풍부하고, 극적인 반전이 많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이러한 속도감에 사로잡혀 몰입감있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스가이 유우카 역시 극 중 캐릭터의 성격이 모두 다르고 애정 표현 방식도 제각각이어서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충족시켰다고 덧붙였다.

 

찰떡 호흡

나카무라 유리카는 스가이 유우카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연예 경력은 스가이 유우카보다 선배로, 촬영하는 과정에서 스가이 유우카에게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었다. 나카무라 본인은 다른 사람에게 조언하는 것에 서툴다고 겸손하게 말했으나, 스가이 유우카는 그렇지 않다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나카무라 유리카는 “현장에서 촬영할 때 유우카의 연기력에 감탄할 때가 많았고, 연기에 자주 감동 받아서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그래서 조언할 것이 없었다”고 그녀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나카무라 유리카의 칭찬에 스가이 유우카는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렇지 않아요~ 드라마는 여러 장면을 촬영하는데 유리카는 캐릭터를 만드는 데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써요. 예를 들어 촬영 장면과 스타일링에 따라 제가 손톱 색깔을 바꿀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등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정말 많이 배웠고 배움에 끝이 없다는걸 알게 됐어요.” 나카무라 유리카는 스가이 유우카의 칭찬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유우카의 기억력이 좋다고 농담을 던졌고, 이에 유우카는 미소로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진심으로 캐릭터를 완성하다

《체이서 게임W》에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많은데, 후유는 그중에서도 감정 기복이 심한 캐릭터다. 처음에는 강렬했다가 점차 부드러워지는 이츠키를 향한 감정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감정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나카무라 유리카는 극중 감정 변화를 꼼꼼히 살핀 후 각 장면에 맞춰 연기했다. 후유라는 역할에 전적으로 몰입한 그녀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고, 대본을 읽으면서 후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혔다.

다른 주인공들과의 관계와 비교해 후유에게 이츠키는 훨씬 더 특별한 존재이며,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후유는 여전히 이츠키가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스가이 유우카의 이츠키라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는 한결같았다.

 

대본대로 하지 않으면...

더 좋은 효과를 표현하기 위해 배우들은 종종 현장에서 즉흥으로 연기한다. 극 중 엘리베이터에서 “더는 못 참겠어” 같은 대사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나카무라 유리카가 이 대사를 중국어로 바꿔 말했다. 나카무라 유리카가 이 대사를 중국어로 반복하는 것을 듣자 우리도 그들을 따라 재미있는 촬영 현장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스가이 유우카는 서로 파르페를 먹여주다가 감독이 갑자기 촬영을 중단한 사연을 공유했고, 나카무라 유리카가 덧붙여 말했다. “그때 제가 대사를 먼저 하고 유우카에게 먹여주고, 그 다음 유우카가 대사를 말한 후에 저에게 먹여줘야 했어요. 그때 우리는 음식물을 씹으면서 동시에 애정이 넘치게 자연스럽게 대사를 쳐야 했어요. 컷을 많이 당했는데, 당시에는 너무 어려웠어요.” NG가 계속되었고, 두 사람 모두 부끄러워질 때까지 촬영이 계속되었다. 스가이 유우카는 웃으면서 당시의 난감했던 감정을 드러냈다. “파르페를 진짜 많이 먹었어요. 물론 맛있긴 했지만.” 이를 본 나카무라 유리카는 “그때 정말 많이 먹어서, 배부르게 먹은 것도 뭔가 이득 본 느낌이었어요.”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다. 여기서 우리는 또 한 번 소녀같은 귀여움을 느꼈다.

 

여행에 대한 자유로운 상상

극 중에서는 이츠키와 후유의 동거 생활을 그린다. 현실에서도 두 사람이 여행 룸메이트가 된다면 호흡이 잘 맞을 것 같아 나카무라 유리카는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유우카는 사진을 정말 잘 찍어요. 사진을 찍을 때 사람 얼굴을 가리는 장애물을 피해서 찍고, 사진을 찍는 대로 바로 저에게 보내주는 등 아직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스가이 유우카는 나카무라 유리카가 포토제닉해서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칭찬했다.

스가이 유우카는 나카무라 유리카가 어디로 여행가고 싶은지 궁금해 했다. “아~ 유럽에 가고 싶네요. 독일 같은 이국적인 풍경이 너무 좋아요. 거기 가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아마 돌아가는걸 잊어버릴 지도 몰라~” 대답하는 나카무라 유리카의 말투에는 장난기가 가득했다. 유리카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유우카도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이지 이국의 아름다운 풍경은 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리워하고, 여행 중에 즐길 맛있는 음식도 많을 것이다.

 

자기 일관성과 희망

《체이서 게임W》의 인기로 인해 현재 두 사람의 업무 리듬과 상태가 모두 바뀌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나카무라 유리카는 일찍 일어나 오전 시간을 충실히 보내는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기존의 생활 습관을 바꾸기가 여전히 어렵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도 고민이라고 했다.

기상 시간에 대해 스가이 유우카가 나카무라 유리카에게 몇 시에 일어나고 싶은지 물었다. 이에 나카무라 유리카는 “오전 8시쯤”이라고 답했다. 스가이 유우카도 이를 이해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자신도 일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앞으로는 아침에 활기차게 일하고 싶고, 정기적으로 해외여행을 다니며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기록하고 싶다고 했다. 어떤 삶을 살든 현재와 일관성을 유지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최상의 상태일 것이다.

 

그녀들의 스트레스 해소 “비법”

나카무라 유리카는 “쉴 때는 푹 쉬자”는 철학을 가지고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주의를 돌린다. 또 작은 동물들을 매우 좋아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작은 동물 영상을 많이 보면서 힐링한다. 아니면 재미있는 영상을 보고 웃으면서 긴장을 풀기도 한다.

스가이 유우카 역시 작은 동물을 좋아해 자신의 반려묘와 함께 아침저녁으로 시간을 보내며, 반려묘를 껴안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체이서 게임W》를 통해 스가이 유우카와 나카무라 유리카를 알아가고 있고, 두 사람은 이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복에 가득 차 있다고 전했다.

이 블록버스터의 주제에서 알 수 있듯, 극 중 후유와 이츠키에서부터 드라마 밖의 두 사람까지 층층이 쌓인 감정은 유대감처럼 스가이 유우카와 나카무라 유리카를 연결하고, 스크린 앞의 팬들까지도 연결시켜준다. 정말 낭만적이고, 아름답고, 소중하지 않은가.

인터뷰 말미에 나카무라 유리카와 스가이 유우카는 항상 응원해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앞으로도 두 배우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쉬는 시간 틈새 대화>

Q: 오늘 촬영이 일찍 끝나서 상대방과 함께 저녁을 먹는다면, 무엇을 먹고 싶은가요?

스가이: 우리 요즘 계속 중국 음식 먹고 싶다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나카무라: 그러게요, 먹고 싶다고 계속 말했어요.

스가이: 예를 들면 약선훠궈나 딤섬 종류요.

나카무라: 너무 먹고 싶네요~ 이제 저녁시간인데 퇴근하고 보상으로 중국 음식 먹고 싶어요.

스가이: 후이궈로우~ (*중국식 제육볶음)

나카무라: 칭지아오러우쓰~ (*고추잡채)

 

Q: 요즘 어떤 장르의 음악을 즐겨 듣나요?

나카무라: 다양한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하는데, 그래도 재즈는 언제든 항상 즐겨 듣는 것 같아요.

스가이: 저는 오케스트라 음악이나 영화 배경음악, 피아노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요.

 

Q: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두 사람은 어떤 직업을 선택했을까요?

나카무라: 아마 유치원 선생님이나 승무원이 되었을 것 같아요~

스가이: 우리 비슷하네요, 저도 이 두 가지 직업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어요. 해외 나가는 걸 좋아해서 비행기에서 일하고 싶고, 유치원 선생님도 되고 싶어서 유아교육 수업을 수강했었거든요.

나카무라: 그럼 우리 똑같네 ~~ (TMI: 스가이와 나카무라는 둘 다 대학 시절 유아교육 수업을 들었는데, 매우 재미있게 들었다고 한다.)

 

Q: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고 싶나요, 아니면 미래로 가고 싶나요?

스가이: 미래로요.

나카무라: 미래가 어떤 모습인지 보고 싶어요. 점점 더 발전할 것 같고, 뭔가 “진화가 완료되었을 때”가 되면, 굉장히 지능적인 세상이 되어있을 것 같은 느낌.

스가이: 미래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천재같을 거에요. 항상 100%인 느낌, 그 느낌을 경험하고 싶어요.

나카무라: 맞아맞아~ 모두가 깜짝 놀라는 그런 사람이 되는거죠. 긍정적으로 말하자면, 사실 과거도 미래도 다 괜찮아요.

 

Q: 상대방이 믿음직스럽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나카무라: 유우카는 주변의 모든 것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사소한 일에도 무심코 “괜찮아요?”, “잠은 좀 잤어?”라고 물어보는 등 세심한 배려를 해줘요. 그런 모습에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스가이: 유리카는 오늘 촬영 때처럼 상황에 몰입을 잘해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웃고 있다가 촬영이 시작되면 순식간에 분위기에 몰입하는데, 그런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Q: 두 분 모두 여행 계획을 세우는 편인가요?

스가이: 저는 세우는 편이에요.

나카무라: 어? 정말요? 저는 잘 못해요.

스가이: 저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나카무라: 저는 다른 사람이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스가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할지, 몇 시에 어디로 갈지, 이동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시간은 잘 배분되어 있는지 등 모든 걸 계획해요.

나카무라: 정말 대단하다~

스가이: 좋은 계획을 세웠을 때 성취감을 느껴요.

나카무라: 맞아요, 그러면 여행을 더 잘 즐기고 더 많은 걸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가이: 근데 아직 그렇게 정교하게 해 본 적은 없지만~

 

Q: 두 분은 서로 잘하는게 뭔지 아시나요?

나카무라: 예를 들면 승마를 잘하겠죠?

스가이: 사실 잘한다기 보다, 그냥 말 타는 걸 아주 좋아할 뿐이에요.

나카무라: 말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비결이 있나요?

스가이: 에? 저도 보통 말에게 미움받는 편이에요.

나카무라: 아, 그래요?

스가이: 그런데 그럴 때는 고삐를 조금 더 세게 잡아요.

나카무라: 고삐를 살짝 잡아당겨서 힘을 주는군요.

스가이: 유리카는 운동 신경이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나카무라: 진짜요!?

스가이: 액션씬처럼 스포츠를 아주 잘하는 느낌.

나카무라: 확실히 평소에는 편한 상태로 있어서 운동 신경이 막 발휘되진 않을 것 같은데, 의외로 액션을 좋아하니까 기회가 되면 최대한 열심히 해볼게요.

스가이: 정말 잘할 것 같아요, 멋져요~

 

Q: 최근 인상적이었던 팬들의 댓글이 있나요?

나카무라: 요즘 댓글을 많이 보고 있는데, 고양이 두 마리가 싸우는 이모티콘이 많이 보여요. 다들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뻐요. 모두가 드라마에 빠져들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스가이: 그리고 드라마를 보고 격려를 많이 받았다는 댓글도 봤는데, 그런 댓글을 보면 행복해요.

나카무라: 맞아요,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여러분 감사해요~

스가이: 저도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계속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Q: 오늘 레트로와 함께 촬영한 소감은 어땠나요?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나카무라: 촬영이 정말 즐거웠고, 의상과 스타일링도 정말 멋졌어요.

스가이: 모두 정말 멋졌어요.

나카무라: 응~ 이 마지막 사진도 멋지지만, 앞쪽은 캐주얼하거나 귀여운 스타일이라 유우카에게 딱 맞는 것 같아요. 귀여워요.

스가이: 고마워요~

나카무라: 저도 완성본을 정말 기대하고 있고, 여러분도 기대하실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얼른 받아보고 싶어요!

스가이: 드라마 속 캐릭터와 어울리는 목도리를 두르고 서로 밥도 먹여주고 그런 것들이 있어서 드라마 촬영장에 다시 온 것 같은, 드라마 속 이츠키와 후유의 느낌으로 돌아간 것 같았어요.

나카무라: 정말 그립네요.

스가이: 여러분 꼭 봐주세요~

나카무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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